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467 말씀지기 6월 28일 묵상 |5| 2007-06-28 김광자 7885
28990 오늘의 묵상(7월22일) |13| 2007-07-22 정정애 7888
29165 오늘의 복음 묵상- 기쁨과 환희로 |8| 2007-08-01 박수신 7885
30097 명화 감상 [노인과 여인] |4| 2007-09-13 최익곤 7881
30404 누구나 제 십자가가 무겁다고 하지만. . . . |3| 2007-09-26 유웅열 7887
31729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|10| 2007-11-22 김광자 7888
31975 "겸손한 삶" - 2007.12.1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07-12-02 김명준 7883
33892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-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-꼭 읽어보세요 |3| 2008-02-20 조성희 7882
34380 3월 9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3-08 노병규 7889
35257 "미사 은총" - 2008.4.1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8-04-10 김명준 7882
36351 ♡ 하느님은 우리의 어둠에 빛을 비추신다 ♡ 2008-05-20 이부영 7880
37665 처음 여섯 봉인의 개봉(요한묵시록6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4 장기순 7883
38144 좋은삽화 좋은글 |1| 2008-08-04 최익곤 7886
40459 낮은자리 |7| 2008-10-31 이재복 7884
40671 ♡ 네 안에 있는 나 ♡ 2008-11-06 이부영 7883
40849 고추 방앗간 |5| 2008-11-11 이재복 7883
41197 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7884
41199    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4744
41200       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 2008-11-21 장이수 4512
41201          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 2008-11-21 장이수 3393
41202              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 2008-11-21 장이수 3922
41271 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 |2| 2008-11-23 장이수 7883
42174 전도서 9장 1 - 18절 슬기와 어리석음 |2| 2008-12-21 박명옥 7884
42913 오늘의 목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1-14 김광자 7884
43000 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|1| 2009-01-16 김용대 7882
433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1-30 정복순 7882
48230 일곱가지 예쁜행복 |7| 2009-08-11 김광자 7884
48522 [성모신심-001] - 성모성월, 기원과 역사 2009-08-21 김중애 7881
49354 염장이와 상여꾼의 투명한 슬픔 |1| 2009-09-24 지요하 7883
49702 편집 후기 2009-10-08 김성준 7880
50056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0-20 장병찬 7885
50492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|8| 2009-11-07 김광자 7885
53663 성체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 2010-03-05 이은숙 7885
59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07 이미경 78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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