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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0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 2009-05-10 방진선 4142
46026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2009-05-11 장병찬 5972
46030 나에게 준 선물 2009-05-11 황금덕 4952
46035 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 |3| 2009-05-11 이년재 4892
4605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09-05-12 주병순 6232
46060 풍요와 물질 문명 2009-05-12 김열우 5502
46072 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 |2| 2009-05-13 김중애 5592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3 주병순 6552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 2009-05-13 장선희 4622
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 2009-05-13 이년재 5082
46089 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 2009-05-14 장이수 4632
46098 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 2009-05-14 이부영 7552
46101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2009-05-14 노병규 7172
46133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09-05-15 주병순 6612
4614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성소주일 ... 2009-05-16 송월순 5612
46145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 2009-05-16 송월순 5192
46146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(김웅렬 ... 2009-05-16 송월순 5602
46154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5-16 정복순 5192
461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 |2| 2009-05-16 이년재 6152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 2009-05-17 김중애 5792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 2009-05-17 주병순 4232
46181 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5-17 김명준 4892
46186 어머니의 바다 ........ 하영순 |4| 2009-05-18 김광자 5422
46187 공의회와 마리아 |3| 2009-05-18 김신 5462
46209 '진리(말씀)'을 모독하는 말(언어)=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한다 |1| 2009-05-18 장이수 5312
46210 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2009-05-18 장이수 4552
46227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9-05-19 주병순 7422
46228 '보호자가 오시면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5-19 정복순 6622
46231 다윗의 인간적 실수 |2| 2009-05-19 이년재 9982
46240 ♡ 인간다운 성숙 ♡ 2009-05-20 이부영 5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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