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49 찬미, 찬양 |10| 2006-06-15 조경희 7707
18475 "열정(熱情)과 순결(純潔)" (2006.6.16 금요일 연중 제10주간 ... |3| 2006-06-16 김명준 7707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 2006-07-03 김석진 7701
18908 (123) "할망, 어인 일이우꽈?"/ 김귀웅 신부님 |7| 2006-07-08 유정자 7707
19049 "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" 2006-07-15 홍선애 7702
19102 (135) 비얌 이야기 |11| 2006-07-17 유정자 7705
19500 ◆ 스승님 러끌레르끄 . . . . . [장 익 주교님] |11| 2006-08-03 김혜경 7708
19717 미신. 이제민 신부 2006-08-12 윤경재 7702
21015 묵주기도 성월 |3| 2006-09-30 원근식 7702
21232 [주일 새벽묵상] 비워야 채워지는 것.. |2| 2006-10-08 노병규 7707
21364 수리산 성지 2006-10-12 김성준 7702
21587 어머니의 향기 // 기쁨꽃(이해인) |15| 2006-10-18 최인숙 7704
22507 1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묵상/ 나만의 기도방 |1| 2006-11-18 권수현 7702
22968 지혜의 완성 : "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|4| 2006-12-01 이종삼 7706
23061 [강론]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4 노병규 7705
2328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회개 |4| 2006-12-11 노병규 7708
23364 ♥†~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~! |11| 2006-12-12 양춘식 77013
23730 새옹지마(塞翁之馬)와 전화위복(轉禍爲福) 그리고 인패위공(因敗爲功) |3| 2006-12-23 배봉균 7707
24314 †♠ 6.눈밭에서 잃어버린 아이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7| 2007-01-10 양춘식 7709
24356 그래도 행복한 세상 입니다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1-12 오상옥 77011
24631 오늘의 묵상 2007-01-20 김두영 7700
25218 †♠~ 제 34회. 땅속에 묻어 두었던 태극기가 빛을 보다. ~♠†/ 오기 ... |7| 2007-02-07 양춘식 7707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7-04-02 오상옥 7704
2656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|4| 2007-04-03 장병찬 7705
26612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7-04-05 장병찬 7702
26895 4월 17일 야곱의 우물-요한 3, 7ㄱ.8.-15 묵상/ 참스승이신 예수 ... |2| 2007-04-17 권수현 7701
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. |5| 2007-04-24 윤경재 7707
27060     Re: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.... (시) 봄꽃의 향연 |3| 2007-04-24 윤경재 2423
28549 예수님을 따르려면 |1| 2007-07-01 김종업 7702
28589 |9| 2007-07-03 이재복 7707
29183 사랑의 체험 그리고 기도. |4| 2007-08-02 유웅열 7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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