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30 노병규 7614
12851 허울좋은 빛 살구 2005-10-13 김선진 7613
13056 모든 피조물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2005-10-25 양다성 7611
13398 [ 1분 묵상 ]'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될 때' |1| 2005-11-09 노병규 7614
140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3| 2005-12-09 양다성 7611
14270 성탄의 의미 |1| 2005-12-18 노병규 7614
14813 점잖으신 예수님 2006-01-10 김선진 7612
14971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려면 |2| 2006-01-16 김선진 7614
15844 <서정> 견비통 |5| 2006-02-22 이재복 7615
16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7| 2006-03-08 이미경 7615
16529 ** 이름 석자 없는 나무 한그루도 ** [홍문택 신부] |2| 2006-03-20 김혜경 7615
17295 예수님 가시왕관의 가시 하나 |3| 2006-04-21 장병찬 7613
1742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2일째 ◈ |4| 2006-04-26 조영숙 7617
17679 참된 행복 2006-05-08 김두영 7612
17765 "믿음의 태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5-12 김명준 7613
18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28 이미경 7616
18852 오늘의 묵상 2006-07-06 김두영 7610
18913 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06-07-08 김명준 7616
18914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08 정복순 7615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8-13 이미경 7613
20413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9일) ♥ |13| 2006-09-09 정정애 7619
20832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.....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... |2| 2006-09-24 주병순 7612
208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06-09-25 주병순 7611
22444 (259) 말씀지기> 정말입니다 |6| 2006-11-16 유정자 7614
22615 바나나와 UFO |3| 2006-11-21 배봉균 7616
22692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5-48 묵상/ 신앙인의 정화 |7| 2006-11-24 권수현 7613
22740 돌아온 탕자가 되어 드리는 기도 |3| 2006-11-25 이재복 7613
22793 나비의 날개짓 |21| 2006-11-26 배봉균 76110
23042 [오늘 복음묵상]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2| 2006-12-04 노병규 7616
23518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2-17 정복순 7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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