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6410 |
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/제5일
|
2009-05-27 |
김중애 |
478 | 2 |
46432 |
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8일
|1|
|
2009-05-28 |
김중애 |
490 | 2 |
46438 |
김웅렬 신부님 강론 =우리들의 귀향
|
2009-05-28 |
이년재 |
534 | 2 |
46452 |
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9일
|
2009-05-29 |
김중애 |
597 | 2 |
46453 |
착한의견의 성모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7일
|
2009-05-29 |
김중애 |
508 | 2 |
46460 |
평화의 십자가
|
2009-05-29 |
김기준 |
516 | 2 |
46493 |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|
2009-05-31 |
주병순 |
461 | 2 |
4650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4|
|
2009-06-01 |
김광자 |
577 | 2 |
46508 |
성령강림/성령강림 전례의 특징
|
2009-06-01 |
김중애 |
513 | 2 |
46509 |
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
|
2009-06-01 |
주병순 |
436 | 2 |
46513 |
† 성령님께 드리는 기도문
|
2009-06-01 |
김중애 |
668 | 2 |
46514 |
오늘의 묵상 4 회
|
2009-06-01 |
김근식 |
466 | 2 |
46532 |
†성령강림/성령의 활동
|
2009-06-02 |
김중애 |
523 | 2 |
46536 |
성령강림
|
2009-06-02 |
황금덕 |
497 | 2 |
46552 |
†성령강림/성령강림의 의미
|
2009-06-03 |
김중애 |
592 | 2 |
46555 |
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
|5|
|
2009-06-03 |
장이수 |
573 | 2 |
46576 |
6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|
2009-06-04 |
장병찬 |
436 | 2 |
46577 |
6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|
2009-06-04 |
장병찬 |
570 | 2 |
46596 |
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 (감곡성당 성모님 축제 장봉훈 ...
|
2009-06-05 |
송월순 |
646 | 2 |
46612 |
사울의 최후
|2|
|
2009-06-06 |
이년재 |
442 | 2 |
46616 |
♡ 새로운 비전 ♡
|
2009-06-06 |
이부영 |
476 | 2 |
46617 |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
|
2009-06-06 |
주병순 |
428 | 2 |
46629 |
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
|
2009-06-07 |
이부영 |
472 | 2 |
46635 |
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
|
2009-06-07 |
김중애 |
471 | 2 |
46639 |
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
|
2009-06-07 |
주병순 |
569 | 2 |
46641 |
성모마리아의 공경
|1|
|
2009-06-07 |
이년재 |
535 | 2 |
46658 |
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
|2|
|
2009-06-08 |
장이수 |
384 | 2 |
46659 |
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
|2|
|
2009-06-08 |
장이수 |
453 | 2 |
46664 |
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
|3|
|
2009-06-08 |
이년재 |
512 | 2 |
46667 |
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|
2009-06-08 |
김명준 |
49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