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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66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 2009-06-08 장이수 4512
46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09 김광자 7522
4667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|2| 2009-06-09 김광자 6412
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2009-06-09 김명순 5562
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9-06-09 주병순 4582
46689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1| 2009-06-09 장이수 4102
46697 ♡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♡ 2009-06-10 이부영 5992
4670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09-06-10 주병순 4922
46711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6-10 박명옥 7042
467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11 김광자 5962
46721 행복을 주는 사람들 |4| 2009-06-11 김광자 6232
46723 ♡ 사랑은 나부터 ♡ 2009-06-11 이부영 5142
4673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9-06-11 주병순 5642
46735 함께 천국을 누려볼까요.. 2009-06-11 유성종 5152
46737 †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 |1| 2009-06-11 김중애 5762
46745 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1| 2009-06-12 권수현 4952
46756 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 2009-06-12 김중애 4952
46757 ♡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♡ 2009-06-12 김중애 6312
46763 "하느님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12 김명준 5732
46766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|2| 2009-06-12 이년재 5532
46776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2009-06-13 장병찬 6852
4678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09-06-13 주병순 5312
46789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 2009-06-13 이부영 4752
46801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2009-06-14 김중애 6402
46802 ♡내 안의 당신께 ♡ 2009-06-14 김중애 5682
4680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09-06-14 주병순 5772
46816 기쁨에 이르는 비결 2009-06-15 이부영 7072
468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 2009-06-15 김명순 4812
46822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09-06-15 주병순 5272
46823 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|2| 2009-06-15 김중애 6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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