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29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4| 2007-06-20 주병순 7873
28327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? |6| 2007-06-22 유웅열 7878
29391 바보라 해도 좋은날 |5| 2007-08-13 이재복 7876
30286 오늘의 묵상( 9월 20일) |15| 2007-09-20 정정애 78711
31922 오늘의 복음(11월30일) |11| 2007-11-30 정정애 7879
32072 '원죄없는 잉태' - '사람의 아들'들 [토요일] |21| 2007-12-06 장이수 7874
32073     사람 안에 하느님 |2| 2007-12-06 장이수 4782
32157 (189)이명주 골롬바 자매님 어디쯤에 계시나요? |20| 2007-12-11 김양귀 7876
32559 인생이 산다는것은 무엇인가? |2| 2007-12-28 최익곤 7875
34053 스크랩] 숨막히게 아름다운 파리의 명소 ~ ^^*/ 프랑스 |2| 2008-02-26 최익곤 7874
345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4 정복순 7873
36502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(창세기22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 2008-05-26 장기순 7877
37227 ♡ 자신에 마음을 여십시오 ♡ |1| 2008-06-26 이부영 7873
37353 7월의 주제 - 깨끗하게 살자 2008-07-01 장병찬 7875
37576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친절한 사람에게 ......... |4| 2008-07-10 권영옥 7875
38849 인생은 새옹지마 (9월 첫 날에) |1| 2008-09-03 박명옥 7873
38881 새출발하는 사람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9-05 김광자 7879
39021 ' 행복하여라, 가난한 이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10 정복순 7873
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9-14 노병규 7877
39480 오늘의 복음묵상(요한 1,47-51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4| 2008-09-29 노병규 7872
41473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1-29 노병규 78713
41973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.......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15 김광자 7874
42062 이사야서 55장 1 - 13절 내 말대로 와서 먹고 마셔라,영원한 계약 |2| 2008-12-17 박명옥 7873
46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09 김광자 7872
56902 <문규현 신부님의 절규> 2010-06-28 김종연 78710
66674 10) 필라델피아 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11 박명옥 7871
67584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2011-09-19 김미자 7877
72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17 이미경 78711
73138 5월 17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17 노병규 78716
75183 불륜의 감흥과 내 사랑 [불륜과 순결] |3| 2012-08-29 장이수 7870
76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1%의 영감이 필요하다 |5| 2012-11-18 김혜진 78714
166,056건 (2,836/5,5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