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38 2월 2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어린아이의 눈으로 |6| 2006-02-25 조영숙 7699
1602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5> |1| 2006-03-01 이범기 7692
16043 [묵상] 십자가의 길 제 2 처 |3| 2006-03-02 노병규 7692
16629 ♧ 사순묵상 - 한결같은 사랑[사순 제3주간 금요일] |1| 2006-03-24 박종진 7694
17240 ♧ 92. [그리스토퍼 묵상]슬픔을 이겨내자 |2| 2006-04-19 박종진 7693
18005 행복에의 길 2006-05-25 김두영 7691
18112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 2006-05-30 원근식 7691
18914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08 정복순 7695
19038 늘 피하고, 늘 조심하라! 2006-07-14 임성호 7692
19049 "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" 2006-07-15 홍선애 7692
19563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2006-08-06 동설영 7694
21927 [새벽 묵상] '회복의 첫 걸음' |2| 2006-10-31 노병규 7695
22444 (259) 말씀지기> 정말입니다 |6| 2006-11-16 유정자 7694
22454 하느님 나라는 그 안에 있다. |5| 2006-11-16 윤경재 7695
22721 [저녁 마감묵상] 두려워하지 마라.. |4| 2006-11-24 노병규 7698
22943 영성체 후 묵상(12 월1일) |10| 2006-12-01 정정애 7695
23586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, 네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. |9| 2006-12-19 윤경재 7697
23689 (277) 말씀지기> "예" 라고 하신 응답 |6| 2006-12-22 유정자 7693
24618 [괴짜 수녀일기]끝날 까지 사과나무를 심는 이들 < 24 > |5| 2007-01-19 노병규 7699
25092 [복음 묵상]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2-03 노병규 76910
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09 이미경 7696
26424 [복음 묵상]3월 29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28 양춘식 7697
26442 오로지 그 한 가지 |1| 2007-03-29 김열우 7691
26486 '우리도 또한 배신자' 2007-03-31 이부영 7690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7-04-02 오상옥 7694
2656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|4| 2007-04-03 장병찬 7695
27303 '사랑의 눈' - [배광하 신부님] 2007-05-05 정복순 7697
27395 ‘여차하면’ 주님을 떠나는 ‘나’인 것을 스스로 압니다. |1| 2007-05-09 박태남 7693
30259 오늘의 묵상 (9월19일) |15| 2007-09-19 정정애 76913
30786 거룩한 미사[7] |2| 2007-10-11 이현숙 7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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