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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248 |
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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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주병순 |
8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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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특벽한 순례성지 ☆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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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박명옥 |
797 | 2 |
47254 |
♥‘믿음의 눈’으로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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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김중애 |
630 | 2 |
47256 |
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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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김중애 |
668 | 2 |
47259 |
마리아 당신과 함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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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김중애 |
893 | 2 |
47270 |
7월 5일 야곱의 우물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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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권수현 |
531 | 2 |
4727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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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김명순 |
5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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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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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이부영 |
512 | 2 |
47277 |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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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주병순 |
543 | 2 |
47279 |
† 우리 가족 찾기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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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김중애 |
848 | 2 |
47280 |
† 새 가족 찾기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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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5 |
김중애 |
9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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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은 믿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13주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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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6 |
송월순 |
955 | 2 |
47309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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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7 |
김명순 |
1,046 | 2 |
47345 |
†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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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8 |
김중애 |
527 | 2 |
47355 |
비둘기처럼 순박한 마음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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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장이수 |
540 | 2 |
47375 |
† 불같는 성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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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김중애 |
1,423 | 2 |
47377 |
열왕기하 9장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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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이년재 |
557 | 2 |
47385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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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김명순 |
467 | 2 |
47395 |
뱀의 논리 <와> 하느님의 논리 [ 99 와 1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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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장이수 |
4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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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하 10장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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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이년재 |
542 | 2 |
47402 |
하늘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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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0 |
김중애 |
509 | 2 |
47410 |
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27-29 묵상/ 창조주 하느님 아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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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권수현 |
488 | 2 |
47416 |
하늘의 여왕 (기도하시는 어머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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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김중애 |
604 | 2 |
47420 |
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5주일 - 열 두 제자의 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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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원근식 |
6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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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6,7-1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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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권수현 |
4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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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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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김명순 |
469 | 2 |
47443 |
† 현존하시는 예수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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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2 |
김중애 |
6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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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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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김광자 |
5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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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형제자매로 대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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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권수현 |
5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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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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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김중애 |
7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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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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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안현신 |
17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