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72 11. 우리 안에 존재하는 영원한 나라 |1| 2005-02-27 박미라 7863
12370 사람을 살리는 힘 2005-09-17 장병찬 7867
12434 † 우리 한(恨)을 풀어주시고 채워주시는 예수님 2005-09-21 송규철 7866
13944 기원 |3| 2005-12-05 김성준 7862
14207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05-12-15 장병찬 7861
14399 강생 |3| 2005-12-23 김성준 7863
14443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2005-12-25 양다성 7861
14776 기도해 주세요 2006-01-08 원근식 7863
15109 왜 미쳤다고 하는가? 2006-01-21 노병규 7868
15149 행복을 주는 사람들 |1| 2006-01-23 김성준 7863
15536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06-02-09 주병순 7862
16043 [묵상] 십자가의 길 제 2 처 |3| 2006-03-02 노병규 7862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 2006-03-11 김선진 7866
16523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06-03-20 주병순 7861
17105 4월 13일『야곱의 우물』- 성체성사의 고귀함 |3| 2006-04-13 조영숙 7864
17240 ♧ 92. [그리스토퍼 묵상]슬픔을 이겨내자 |2| 2006-04-19 박종진 7863
18218 버려야 할 우리의 돌같은 품성도 |8| 2006-06-05 박영희 7864
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08 이미경 7865
18575 "하느님과 나의 현존(現存)" (집회48,1-14 마태6,7-15) 2006-06-22 김명준 7867
19307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6-07-26 주병순 7861
19375 오늘의 명상[윤리와 생활] 2006-07-29 김두영 7863
19978 *** 허수 아비... 허수 어미 *** 2006-08-23 홍선애 7866
21287 '실천하는 하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10 정복순 7865
21395 10월 13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15-26 / 하느님의 손가락과 ... 2006-10-13 권수현 7862
21958 ♧주어이신 하느님 |6| 2006-11-01 임숙향 7865
22199 별처럼 빛나는 삶 ----- 2006.11.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2| 2006-11-08 김명준 7866
226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4일) |19| 2006-11-24 정정애 7867
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|5| 2006-12-30 장병찬 7865
24005 축복 덩어리 우리들 ----- 2007.1.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 ... |4| 2007-01-01 김명준 78610
24167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7-01-06 주병순 7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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