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092 [복음 묵상]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2-03 노병규 76910
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09 이미경 7696
26424 [복음 묵상]3월 29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28 양춘식 7697
26442 오로지 그 한 가지 |1| 2007-03-29 김열우 7691
26486 '우리도 또한 배신자' 2007-03-31 이부영 7690
2655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7-04-02 오상옥 7694
2656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|4| 2007-04-03 장병찬 7695
27303 '사랑의 눈' - [배광하 신부님] 2007-05-05 정복순 7697
27395 ‘여차하면’ 주님을 떠나는 ‘나’인 것을 스스로 압니다. |1| 2007-05-09 박태남 7693
30259 오늘의 묵상 (9월19일) |15| 2007-09-19 정정애 76913
30273 ♡ 손의 십계명 ♡ 2007-09-19 이부영 7694
30786 거룩한 미사[7] |2| 2007-10-11 이현숙 7696
32551 명상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삶의 지혜 - 인생길. |5| 2007-12-28 유웅열 7696
32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1-06 이미경 76912
33674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9-32 묵상/ 오만한 기적 |5| 2008-02-13 권수현 7696
34818 "부활하신 주님과 사랑의 만남" - 2008.3.25 부활 팔일 축제 내 ... |2| 2008-03-25 김명준 7694
36541 ◈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◈ |5| 2008-05-28 최익곤 7695
37021 지금 먹으러 갑니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18 신희상 7694
37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7-12 이미경 76919
37872 (283)<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> |17| 2008-07-22 김양귀 76910
37877     Re:(284)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만나다. |4| 2008-07-22 김양귀 3494
39492 ◆ 고집불통보다는 귀가 여린 게 어떨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9-29 노병규 7693
4055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08-11-03 주병순 7691
40891 집회서 제 28장 1-28장 1-26절 복수심-사악한 혀 |2| 2008-11-12 박명옥 7693
41268 누구나 그리스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11-23 김광자 7698
41973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.......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15 김광자 7694
42410 12월 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2. 22-4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8-12-28 권수현 7691
42989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 2009-01-16 장병찬 7692
43858 성 소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09-02-16 노병규 7697
44859 열왕기하권 23장 1-37절 요시야가 계약 책을 봉독하고 계약을 맺다 |1| 2009-03-24 박명옥 7692
45499 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 2009-04-20 이부영 7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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