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77 "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” |4| 2006-09-04 노병규 7607
21926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 월 31일)♡* |28| 2006-10-31 정정애 7605
22196 신앙이란, 그리고 우정이야기 2006-11-08 유웅열 7601
22246 영성체 후 묵상 (11월 10일) |14| 2006-11-10 정정애 7609
22454 하느님 나라는 그 안에 있다. |5| 2006-11-16 윤경재 7605
22535 나해 연중 제33주일 (평신도 주일) 2006-11-19 김영민 7600
23077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탄생 500 주년 - 류해욱 신부님 |11| 2006-12-05 윤경재 7606
23435 [대림 묵상] 열매가 말한다 |6| 2006-12-15 최금숙 7602
24526 오늘의 묵상 (1월17일) |10| 2007-01-17 정정애 7609
24552     [명산들의 아름다운 절경] |3| 2007-01-17 최익곤 2582
24826 '꿈을 꾸십시오' |1| 2007-01-26 이부영 7602
2483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7-01-26 주병순 7601
25101 [연중 제5주일] 고집을 죽일 때 보이는 주님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2-03 전현아 7602
25315 [새벽을 여는 주일 아침묵상] 아! 사람 |3| 2007-02-11 노병규 7607
2660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베드로처럼 |3| 2007-04-05 권수현 7603
28158 "성령의 단비" --- 2007.6.14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|2| 2007-06-14 김명준 7604
2825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19 양춘식 7607
29814 예수님은 가난한 노약자로 환자로 죄인으로 오십니다(마태복음25,1~46)/ ... |2| 2007-08-31 장기순 7607
29929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9-05 정복순 7609
30065 두 손님 |4| 2007-09-11 윤경재 7604
32075 여태 먹고 살았다지만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2-06 신희상 7602
32854 평생 부자로 사는 길 |3| 2008-01-10 최익곤 7606
32941 기도의중요성 2008-01-13 김기연 7602
33491 재의 수요일 |4| 2008-02-05 원근식 7607
33809 ◆ 속상하지 않으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 2008-02-18 노병규 76011
34856 기도 |14| 2008-03-27 김광자 76012
34998 바람에 나를 맡기고... |6| 2008-04-01 이인옥 7609
35831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? |12| 2008-04-30 이인옥 76014
37736 터키 파묵칼레 |16| 2008-07-17 김광자 76013
37844 ◆ 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21 노병규 7605
38591 [강론] 연중 제21주일- 내 교회를 세우리라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8-23 장병찬 7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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