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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22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4 2009-04-08 김명순 6022
45227 ♡ 사랑의 물길 ♡ 2009-04-08 이부영 6872
45231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2009-04-08 장병찬 5782
4523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9-04-08 주병순 5742
45252 "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" |1| 2009-04-08 장이수 4652
45261 하느님께 대한 거부 2009-04-09 장병찬 6412
4526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09-04-09 주병순 5632
45267 예레미야서 제52장 1-34 예루살렘과 유다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 ... |1| 2009-04-09 박명옥 6292
45284 오늘(4월 10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시작합니다 |3| 2009-04-10 장병찬 7022
45285 ♡ 친절 ♡ 2009-04-10 이부영 7002
45287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9-04-10 주병순 5812
45295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9-04-10 김광자 7552
45306 ♡ 위안 ♡ 2009-04-11 이부영 5342
45311 " 나는 죽은 이들의 생명 이니라." |2| 2009-04-11 김경애 5972
45313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11 박명옥 1,0032
45314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. 2009-04-11 주병순 5752
45318 '코리템프트릭스'<와>'공동 구속자'...구별해야 한다 |1| 2009-04-11 장이수 6252
4533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 2009-04-12 주병순 5352
45341 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4-12 김명준 6882
45342 "말씀을 깨닫지 못하다" [개신교의 '죽은 믿음'] |2| 2009-04-12 장이수 6332
45343 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04-12 김명준 5812
45384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 |1| 2009-04-14 장이수 6462
45394 부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15 박명옥 8322
45404 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예수님의 부활과 현양] 2009-04-15 장이수 7192
45408 회개만이 '구원의 모든 것'은 아니다 [부활한 몸] |4| 2009-04-15 장이수 6882
45422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 |2| 2009-04-16 장이수 4982
45426     베드로의 고기 잡이 [예수님께서 고기를 주시다] |1| 2009-04-16 장이수 4092
45440 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 |3| 2009-04-17 장병찬 5152
4544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|2| 2009-04-17 주병순 6582
45447 아침의기도 |2| 2009-04-17 김경애 1,2362
45448 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 2009-04-17 장이수 7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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