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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47 |
아침의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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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김경애 |
1,236 | 2 |
45448 |
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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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이수 |
702 | 2 |
45464 |
두 여자 [개신교의 가짜 마리아, 천주교의 가짜 마리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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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장이수 |
803 | 2 |
45469 |
참고 [관련 성경 말씀 / 교리서 / 교황청 문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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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장이수 |
320 | 1 |
4547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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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김명순 |
676 | 2 |
45490 |
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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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송월순 |
821 | 2 |
45497 |
성인들의 통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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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장병찬 |
1,046 | 2 |
45499 |
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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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이부영 |
769 | 2 |
45503 |
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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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주병순 |
514 | 2 |
45534 |
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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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주병순 |
887 | 2 |
4555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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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주병순 |
626 | 2 |
45557 |
오늘의 복음 묵상 - 빛을 향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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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박수신 |
518 | 2 |
45594 |
"떠나라" [교황 요한바오로 2세, Abba Pate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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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이수 |
597 | 2 |
45595 |
거대한 ‘붉은 용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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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선희 |
524 | 2 |
45596 |
표범같이 생긴 짐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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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선희 |
641 | 2 |
45597 |
어린양같이 생긴 짐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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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선희 |
621 | 2 |
45600 |
내가 반기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사랑이다-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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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이진우 |
580 | 2 |
45622 |
그 짐승의 숫자인 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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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장선희 |
735 | 2 |
45624 |
Re:그 짐승의 숫자인 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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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김신원 |
268 | 1 |
45634 |
미리읽는 복음/부활 제3주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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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원근식 |
490 | 2 |
45640 |
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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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주병순 |
538 | 2 |
45696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을 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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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박수신 |
495 | 2 |
45700 |
‘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구나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부활2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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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송월순 |
624 | 2 |
45710 |
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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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장병찬 |
776 | 2 |
45717 |
하느님의 개입 [아버지께서 내려 주셨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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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장이수 |
568 | 2 |
45721 |
판관/법(말씀)관 = 자신이 법(말씀 = 신) 자체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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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장이수 |
499 | 2 |
45737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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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주병순 |
539 | 2 |
45738 |
성령과함께 손에손잡고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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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김중애 |
726 | 2 |
45745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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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박수신 |
490 | 2 |
45760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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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주병순 |
517 | 2 |
45776 |
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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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1 |
장병찬 |
1,033 | 2 |
45791 |
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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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1 |
장이수 |
52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