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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 2009-05-13 장선희 4752
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 2009-05-13 이년재 5202
46089 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 2009-05-14 장이수 4732
46098 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 2009-05-14 이부영 7612
46101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2009-05-14 노병규 7252
46133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09-05-15 주병순 6792
4614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성소주일 ... 2009-05-16 송월순 5772
46145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 2009-05-16 송월순 5262
46146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(김웅렬 ... 2009-05-16 송월순 5682
46154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5-16 정복순 5222
461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 |2| 2009-05-16 이년재 6192
46170 ★성모 호칭기도★ |1| 2009-05-17 김중애 5982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 2009-05-17 주병순 4272
46181 "주님은 우리의 친구"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5-17 김명준 4962
46186 어머니의 바다 ........ 하영순 |4| 2009-05-18 김광자 5492
46187 공의회와 마리아 |3| 2009-05-18 김신 5492
46209 '진리(말씀)'을 모독하는 말(언어)=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한다 |1| 2009-05-18 장이수 5332
46210 '진리를 거스리는 말(언어)' = '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' 2009-05-18 장이수 4672
46227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9-05-19 주병순 7502
46228 '보호자가 오시면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5-19 정복순 6632
46231 다윗의 인간적 실수 |2| 2009-05-19 이년재 1,0012
46240 ♡ 인간다운 성숙 ♡ 2009-05-20 이부영 5872
46270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09-05-21 주병순 6152
46275 축복, 부활 제6주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 2009-05-21 박명옥 9802
46283 정화는 누구의 몫인가? 2009-05-21 김열우 9302
46285 ♡ 남의 말을 듣고 난 다음 말하라 ♡ 2009-05-21 이부영 5802
46295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9-05-22 주병순 8662
46300 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2일 |2| 2009-05-22 김중애 5362
46301 착한 의견의 성모성심과 역사 2009-05-22 김중애 6412
46302 '기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) 2009-05-22 정복순 5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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