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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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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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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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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김광자 |
76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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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만이 빛이시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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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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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과의 만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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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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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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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장이수 |
7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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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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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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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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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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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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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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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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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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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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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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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일 봉헌-6일,그리스도 안에서의 변화/티없으신 성심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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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5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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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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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정복순 |
76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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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gok Noturna {감곡 야상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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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박명옥 |
7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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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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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4 |
윤경재 |
76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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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참된 이름다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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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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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(김수환 추기경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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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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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괴 성모님 축제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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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1 |
박명옥 |
7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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四末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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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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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의 옷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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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이부영 |
7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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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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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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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3주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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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7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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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이 꽁꽁!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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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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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노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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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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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해 감사를 드리며....~~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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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3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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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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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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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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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6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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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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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5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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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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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1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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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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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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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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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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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성하! 우리는 당신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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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3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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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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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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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 그 사람의 성격을 드러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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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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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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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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