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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305 유일한 말씀 <과> 공동 말씀 [아드님을 주셨다] |2| 2009-05-22 장이수 4882
46307 "부활의 기쁨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22 김명준 5552
46310 주님의 이름으로 '아버지'를 잊지 말아야 한다 |4| 2009-05-22 장이수 4522
46314 기적을 바란다는 것은 ....고 민성기 신부/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 |1| 2009-05-23 방인권 5532
46322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믿었기 때문이다. 2009-05-23 주병순 1,0022
46329 사무엘 하 10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. |1| 2009-05-23 이년재 7382
46331 거짓 예언자들의 '성모계시'라는 것들을 만드는 방법 |2| 2009-05-23 장이수 4362
463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5-24 김광자 5752
46342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09-05-24 주병순 4982
46344 성령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4일 2009-05-24 김중애 5412
46345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2일 2009-05-24 김중애 5022
463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5-25 김광자 5052
46363 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5일 2009-05-25 김중애 4752
46364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3일 2009-05-25 김중애 5422
4636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9-05-25 주병순 5862
46368 사무엘 하 12장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. |3| 2009-05-25 이년재 5402
46369 충직한 예언자 나탄 2009-05-25 이년재 4912
46370 연한 풀꽃처럼 흔들리는 사랑의 노래 2009-05-25 조병갑 6232
46371 그리고 , 자기 자신은 죽고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해야 한다. 2009-05-25 김경애 5702
46374 사무엘 하 13장 암논과 타마르 |1| 2009-05-25 이년재 6542
46387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9-05-26 주병순 5752
46409 성령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7일 2009-05-27 김중애 6252
46410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/제5일 2009-05-27 김중애 5022
46432 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8일 |1| 2009-05-28 김중애 5092
46438 김웅렬 신부님 강론 =우리들의 귀향 2009-05-28 이년재 5662
46452 성령님께 드리는 9일기도/제9일 2009-05-29 김중애 6042
46453 착한의견의 성모님게 드리는 9일기도/제7일 2009-05-29 김중애 5272
46460 평화의 십자가 2009-05-29 김기준 5222
4649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9-05-31 주병순 4752
465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01 김광자 5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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