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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508 |
성령강림/성령강림 전례의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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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1 |
김중애 |
520 | 2 |
46509 |
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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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1 |
주병순 |
451 | 2 |
46513 |
† 성령님께 드리는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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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1 |
김중애 |
690 | 2 |
46514 |
오늘의 묵상 4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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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1 |
김근식 |
473 | 2 |
46532 |
†성령강림/성령의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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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2 |
김중애 |
561 | 2 |
46536 |
성령강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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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2 |
황금덕 |
524 | 2 |
46552 |
†성령강림/성령강림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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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김중애 |
602 | 2 |
46555 |
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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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장이수 |
590 | 2 |
46576 |
6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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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장병찬 |
444 | 2 |
46577 |
6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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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장병찬 |
597 | 2 |
46596 |
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 (감곡성당 성모님 축제 장봉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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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송월순 |
649 | 2 |
46612 |
사울의 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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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이년재 |
446 | 2 |
46616 |
♡ 새로운 비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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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이부영 |
485 | 2 |
46617 |
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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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주병순 |
431 | 2 |
46629 |
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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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이부영 |
486 | 2 |
46635 |
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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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김중애 |
478 | 2 |
46639 |
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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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주병순 |
575 | 2 |
46641 |
성모마리아의 공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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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이년재 |
545 | 2 |
46658 |
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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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장이수 |
386 | 2 |
46659 |
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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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장이수 |
456 | 2 |
46664 |
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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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이년재 |
534 | 2 |
46667 |
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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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김명준 |
503 | 2 |
46668 |
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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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장이수 |
453 | 2 |
46669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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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광자 |
773 | 2 |
46670 |
마음의 문을 여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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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광자 |
653 | 2 |
4667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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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명순 |
562 | 2 |
46681 |
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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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주병순 |
472 | 2 |
46689 |
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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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장이수 |
4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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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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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이부영 |
623 | 2 |
46707 |
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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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주병순 |
60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