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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508 성령강림/성령강림 전례의 특징 2009-06-01 김중애 5202
4650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09-06-01 주병순 4512
46513 † 성령님께 드리는 기도문 2009-06-01 김중애 6902
46514 오늘의 묵상 4 회 2009-06-01 김근식 4732
46532 †성령강림/성령의 활동 2009-06-02 김중애 5612
46536 성령강림 2009-06-02 황금덕 5242
46552 †성령강림/성령강림의 의미 2009-06-03 김중애 6022
46555 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 |5| 2009-06-03 장이수 5902
46576 6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-06-04 장병찬 4442
46577 6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6-04 장병찬 5972
46596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 (감곡성당 성모님 축제 장봉훈 ... 2009-06-05 송월순 6492
46612 사울의 최후 |2| 2009-06-06 이년재 4462
46616 ♡ 새로운 비전 ♡ 2009-06-06 이부영 4852
4661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9-06-06 주병순 4312
46629 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 2009-06-07 이부영 4862
46635 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2009-06-07 김중애 4782
4663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09-06-07 주병순 5752
46641 성모마리아의 공경 |1| 2009-06-07 이년재 5452
46658 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|2| 2009-06-08 장이수 3862
46659 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 |2| 2009-06-08 장이수 4562
46664 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 |3| 2009-06-08 이년재 5342
46667 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6-08 김명준 5032
4666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 2009-06-08 장이수 4532
46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09 김광자 7732
4667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|2| 2009-06-09 김광자 6532
466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 2009-06-09 김명순 5622
4668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9-06-09 주병순 4722
46689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1| 2009-06-09 장이수 4162
46697 ♡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♡ 2009-06-10 이부영 6232
4670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09-06-10 주병순 6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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