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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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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박명옥 |
7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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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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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광자 |
6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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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주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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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광자 |
653 | 2 |
46723 |
♡ 사랑은 나부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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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이부영 |
538 | 2 |
46733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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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주병순 |
5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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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천국을 누려볼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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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유성종 |
5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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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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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중애 |
5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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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느님의 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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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권수현 |
4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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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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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김중애 |
513 | 2 |
46757 |
♡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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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김중애 |
655 | 2 |
46763 |
"하느님의 힘"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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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김명준 |
599 | 2 |
46766 |
이스라엘의 우상 숭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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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이년재 |
5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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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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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장병찬 |
6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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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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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주병순 |
5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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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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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이부영 |
489 | 2 |
46801 |
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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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4 |
김중애 |
654 | 2 |
46802 |
♡내 안의 당신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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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4 |
김중애 |
5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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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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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4 |
주병순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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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에 이르는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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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이부영 |
715 | 2 |
4681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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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김명순 |
4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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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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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주병순 |
5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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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!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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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김중애 |
619 | 2 |
46824 |
증거하는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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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김중애 |
593 | 2 |
46846 |
여호와의 증인 (Jehovah’s Witness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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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6 |
김중애 |
7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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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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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김명순 |
6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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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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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주병순 |
5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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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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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정복순 |
6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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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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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8 |
장이수 |
4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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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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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9 |
김명순 |
5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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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상 13장 베델의 제단이 무너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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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9 |
이년재 |
45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