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838 2016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 ... 2016-12-21 김중애 7850
134621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[(자) 12월 17일] 2019-12-17 김중애 7850
1442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5,1-20/연중 제4주간 월요일) 2021-02-01 한택규 7850
14490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5) ‘21.2.28.일 2021-02-28 7851
1501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/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) 2021-10-04 한택규 7850
150408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18일 |1| 2021-10-17 정호 7850
151440 <영원한 생명을 되찾는 것> 2021-12-07 방진선 7851
151619 ■ 13. 여타 지파의 자손[2] / 족보[1] / 1역대기[13] |2| 2021-12-16 박윤식 7853
151663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. |1| 2021-12-18 김중애 7851
151827 매일미사/2021년 12월 26일 주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 ... 2021-12-26 김중애 7850
153530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3-03 김대군 7851
155979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 ... |1| 2022-06-29 장병찬 7850
156711 새계약의 사람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04 최원석 7857
157530 ★★★† 제13일 -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7850
157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1) |1| 2022-09-21 김중애 7856
160210 “주님, 당신을 사랑합니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1-15 최원석 7856
314 군난중에 헤어진 부부 2003-07-12 박용순 7850
1490 주님의 종은 싸워서는 안됩니다. |5| 2012-02-08 강헌모 7852
10503 (45) 십자가 |8| 2005-04-18 유정자 7846
12069 (퍼온 글) 꽃과 뿌리 2005-08-25 곽두하 7841
12584 "믿습니다" 2005-09-29 정복순 7843
14014 "너 어디 있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5-12-08 김명준 7842
14029 * 주님, 주님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. 2005-12-09 주병순 7841
14820 영성 생활 |2| 2006-01-10 정복순 7844
15252 하늘나라 = 맑은 마음을 유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. |1| 2006-01-27 임성호 7843
15310 탈리다 쿰 2006-01-30 김광일 7842
15762 2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름다움의 비결 |8| 2006-02-18 조영숙 7849
15805 죄 말고, 병을 고쳐주십시오 <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> |7| 2006-02-20 박영희 7847
16448 "내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하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3-17 김명준 7845
16516 봉헌 준비-제4장/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 2006-03-20 조영숙 7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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