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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947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2009-06-20 김중애 6132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2009-06-20 김중애 6432
46952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2009-06-20 장병찬 8822
469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8 2009-06-21 김명순 6762
46972 ♡ 많은 성인들은 어찌 그리 완전하였던고! ♡ 2009-06-21 이부영 5482
4697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09-06-21 주병순 5082
46996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9-06-22 주병순 6482
46999 열왕기상 17장 엘이야가 사렙타 과부에게 기적을 베풀다 |4| 2009-06-22 이년재 7082
47000 열왕기상 18장 엘리야가 카르멜 산에서 바알 예언자들과 대결하다. |4| 2009-06-22 이년재 5692
470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0 2009-06-23 김명순 5332
47010 ♡ 삶의 선택권 ♡ 2009-06-23 이부영 6692
47017 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09-06-23 주병순 8262
47019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23 정복순 7702
4703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1 2009-06-24 김명순 5652
47042 '교묘한 세속주의' 2009-06-24 장이수 5742
470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6-25 김광자 7502
47049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-29 묵상/ 기적의 묘약 |1| 2009-06-25 권수현 6022
470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2 2009-06-25 김명순 5142
47056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9-06-25 장병찬 6292
47060 고통 보다도 죽음을 선택한 어둠 [자기 심판] |3| 2009-06-25 장이수 8702
470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3 2009-06-26 김명순 5472
47080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2009-06-26 장병찬 7512
47081 고통당하는 이들을 돌보소서! 2009-06-26 김중애 6432
47082 † 늘 나와 함게 하시는 하느님 2009-06-26 김중애 7822
47087 "일치의 원리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6 김명준 5892
47088 "믿음의 수행"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6 김명준 7452
47103 온 세계를 위하여 마리아께! 2009-06-27 김중애 4822
47104 †주님의 기도 2009-06-27 김중애 5522
47105 [강론] 연중 제 13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6-27 장병찬 6302
47106 작 은 소 망 |1| 2009-06-27 노병규 6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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