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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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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5 |
조재형 |
75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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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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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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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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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4 |
최원석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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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3일 [(녹) 연중 제19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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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3 |
김중애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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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운 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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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19 |
임종옥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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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 짓고 실수라고 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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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9 |
최용호 |
7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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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7주일)『어린이들과 같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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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3 |
김동식 |
7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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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엾은 마음이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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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5 |
최원석 |
7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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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갈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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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11 |
윤태열 |
7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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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람들을 세상이 가르고 하늘이 갈라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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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22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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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1..♡♡♡ 행복한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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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01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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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각기 다른 은총을 거저 받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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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03 |
유웅열 |
7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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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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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5 |
주병순 |
7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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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2 성직자들의 직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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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2 |
김중애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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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단식/6, 단식과 성체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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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1 |
김중애 |
7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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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을 이기는 사랑 - 박영봉 신부님의 연중 제4주일 복음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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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3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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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2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살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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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5 |
이혜진 |
7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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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영적순례 제7시간 -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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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2 |
장병찬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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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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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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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나가 어둠(지옥)을 살았더니 니네베에 어둠(지옥)이 사라졌다.(루카11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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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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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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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2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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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6월 1일 수요일[(홍)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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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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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한 분만이 ‘어린 아이’로 오셨고, 순종하셨다.(마태18,1-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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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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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행복의 비밀: "이 밤을 편히 쉬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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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18 |
김글로리아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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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죽음 ♡ [부활 성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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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6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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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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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1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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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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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2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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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적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 -여호수아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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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9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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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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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16 |
양다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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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으로서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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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19 |
양다성 |
75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