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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7525	7월 1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밤하늘 \|2\|	2009-07-16	권수현	522	2
47530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7	2009-07-16	김명순	488	2
47532	♡ 나의 마음 ♡	2009-07-16	이부영	591	2
47542	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	2009-07-16	주병순	635	2
47549	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	2009-07-16	이년재	556	2
47551	아무것도 아닌것처럼~~^^ \|4\|	2009-07-16	김중애	795	2
47559	†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	2009-07-17	김중애	520	2
47560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\|1\|	2009-07-17	김명순	466	2
47570	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	2009-07-17	주병순	459	2
47575	하느님을 아는 지식	2009-07-17	김중애	705	2
47580	자연 <과> 문명 [ 해방의 욕구와 지배의 욕망 ] \|1\|	2009-07-17	장이수	923	2
47581	[강론] 연중 제 16주일 (김용배 신부님)	2009-07-17	장병찬	478	2
47591	† 축성된 생활	2009-07-18	김중애	515	2
47598	마음과 육신의 상처를 공감해 주시는 분- 윤경재 \|1\|	2009-07-18	윤경재	540	2
47604	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	2009-07-18	김중애	476	2
47607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\|4\|	2009-07-19	김광자	477	2
47615	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	2009-07-19	김중애	569	2
47618	열왕기하 17장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 \|2\|	2009-07-19	이년재	515	2
47620	† 완전한 가난	2009-07-19	김중애	482	2
47624	"깊고 고요한 삶"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09-07-19	김명준	533	2
47635	♡ 두 날개 ♡	2009-07-20	이부영	488	2
47642	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	2009-07-20	김중애	608	2
47645	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신앙을 조롱하다	2009-07-20	장이수	753	2
47651	꽃 처럼, 물 처럼	2009-07-21	김성준	620	2
47653	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\|1\|	2009-07-21	유웅열	583	2
47683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2	2009-07-22	김명순	454	2
47686	† 하느님의 섭리 \|1\|	2009-07-22	김중애	558	2
47691	열왕기하 19장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\|1\|	2009-07-22	이년재	418	2
47694	★ 스스로 만드는 향기 ★ \|1\|	2009-07-22	김중애	806	2
47712	† 참 하느님 - 참 인간	2009-07-23	김중애	56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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