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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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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주병순 |
4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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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주 토요일-믿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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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한영희 |
5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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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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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김경애 |
5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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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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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김용대 |
6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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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의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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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박영미 |
6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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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4주일-쿨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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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한영희 |
5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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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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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주병순 |
5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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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롭고 권위있는 가르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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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정복순 |
5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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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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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주병순 |
5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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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간다.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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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장선희 |
4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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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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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장병찬 |
7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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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인가? 가짜인가? 나의신앙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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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김경희 |
9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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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(疏通)의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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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장병찬 |
5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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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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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주병순 |
5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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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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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장이수 |
6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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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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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주병순 |
5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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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소통(疏通)의 법칙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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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이부영 |
6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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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상권 22장 1 -54절 아합이 라못 길앗을 되찾으려 하다/아합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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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박명옥 |
6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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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의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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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장병찬 |
6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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心中에, 십자가를, 놓으십시요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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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박명옥 |
8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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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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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장병찬 |
6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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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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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장선희 |
4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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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오 주여 이죄인이 용서 받을수 있나요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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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김경애 |
6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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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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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장병찬 |
6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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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한다. 모든 시대의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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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장선희 |
5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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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 하권 1장 1 -18절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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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박명옥 |
6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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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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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주병순 |
4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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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4,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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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방진선 |
5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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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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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주병순 |
5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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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9일 상도동 성당 다락방 기도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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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김태옥 |
60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