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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3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2| 2009-11-02 주병순 5002
50383 토빗기7장 라구엘이 토비야를 맞아들이다. 2009-11-02 이년재 5302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2009-11-03 김수복 4752
50401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,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2009-11-03 주병순 5132
50407 인생길은 일방 통행로 |4| 2009-11-04 김광자 6452
504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1-04 김광자 7012
504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3 2009-11-04 김명순 4732
50418 ♡ 행복한 사람 ♡ 2009-11-04 이부영 5682
50425 빚진 인생 ▷ 글쓴이 : 일곱천사 2009-11-04 이부영 5802
50426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9-11-04 주병순 5172
5043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4 2009-11-05 김명순 4442
50448 [11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5 장병찬 1,4772
5045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9-11-05 주병순 5012
50459 세상의 '머리 좋은 머저리'들에게 |1| 2009-11-05 지요하 4672
50468 예수님 = 하아구(하느님의 아들 구원자) |1| 2009-11-06 임성호 4192
50470 가치를 지키며 의롭게 살자! |1| 2009-11-06 유웅열 6212
50478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6 장병찬 6532
50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1-07 김광자 4642
50512 <연중 제32주일 해설+묵상> 2009-11-07 송영자 3912
50513 코피 터진 애띤 청년 2009-11-07 이근호 4372
505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-11-08 김광자 4822
50532 <휴지보다는 손수건!> |2| 2009-11-08 송영자 7582
50533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2009-11-08 주병순 4572
50535 ...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 2009-11-08 장병찬 5072
505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09 김광자 6822
5054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7 2009-11-09 김명순 4152
50546 ♡ 살아계신 성령 ♡ 2009-11-09 이부영 5542
50550 매일의 미사 성제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9 장병찬 6322
50552 <어느 채식주의자의 우김질> 2009-11-09 송영자 6242
50570 그분이 왜 필요한 것일까? |1| 2009-11-10 유웅열 5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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