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32 기다리게 하소서 |1| 2005-12-13 노병규 7565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3| 2006-01-01 김명준 7564
15215 "너는 무엇으로 사는가?" |3| 2006-01-26 박규미 7565
15231 어디로 가야합니까? |2| 2006-01-26 박규미 7562
15391 '의롭고 거룩한 사람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2 정복순 7562
1607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12일,생의 마지막 것들 |2| 2006-03-03 조영숙 7565
1616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06-03-06 주병순 7562
16293 기도를 판단하는 기준 |2| 2006-03-11 박영희 7564
16433 봄 의 따사 로움 이... 2006-03-17 조송자 7562
16548 1%를 믿어준 사람 |6| 2006-03-21 박영희 7567
16550     Re: 아브라함의 돌출 행동 |2| 2006-03-21 박영희 4313
17845 향기 |2| 2006-05-16 조경희 7566
18519 (104)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2 |6| 2006-06-19 유정자 7563
18879 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7 정복순 7563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 2006-07-10 박영희 7564
19038 늘 피하고, 늘 조심하라! 2006-07-14 임성호 7562
20186 억울하게 당할 때 |3| 2006-08-31 장병찬 7563
2021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4 ) 2006-09-01 홍선애 7564
20269 "성인 사제 되소서!" /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2006-09-03 노병규 7562
21050 ~ 마리아에 대하여 ~ |14| 2006-10-02 양춘식 7565
21055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2006-10-02 장병찬 7561
21232 [주일 새벽묵상] 비워야 채워지는 것.. |2| 2006-10-08 노병규 7567
21287 '실천하는 하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10 정복순 7565
21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0. 굽이 돌아 오신 길 (마르 12,35 ... 2006-10-17 박종진 7561
21547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[소개 -3-] 2006-10-17 유웅열 7565
21806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아할 줄 얼묜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26 정복순 7564
22744 ◆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. . . . . |14| 2006-11-25 김혜경 7567
23018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06-12-03 주병순 7562
23569 '황희 정승' 2006-12-19 이부영 7562
24167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7-01-06 주병순 7562
24374 마지막에 남는것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12 오상옥 7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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