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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580 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 2009-11-10 송영자 1,4022
5058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09-11-10 주병순 4462
50587 토빗기14장 토빗의 유언과 죽음 |4| 2009-11-10 이년재 4332
50590 하루살이 군무(群舞) 2009-11-10 손영줄 4752
50602 11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31-40 묵상/ 하늘나라 보물 창고 |1| 2009-11-11 권수현 5142
50616 열 사람의 나병환자 2009-11-11 김용대 6522
5062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9-11-12 김용대 8562
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9-11-12 주병순 1,4432
50645 "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11-12 김명준 4432
50665 <윤명숙 할머니께서 기부금 보낸 곳> 2009-11-13 송영자 5222
50676 <연중 제33주일 해설+묵상> 2009-11-14 송영자 7552
5067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9-11-14 주병순 1,0142
50686 나 부터 사랑하세요 |6| 2009-11-15 김광자 6532
50695 1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13-2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 2009-11-15 권수현 4292
50699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2009-11-15 김용대 1,0962
50700 유딧기 5장 홀로페르네스가 회의를 소집하다 |2| 2009-11-15 이년재 3902
50701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09-11-15 주병순 4922
50706 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5 장병찬 5172
5070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4| 2009-11-16 김광자 6702
50709 (472)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? |1| 2009-11-16 이순의 5352
50718 [11월 17일]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6 장병찬 4392
50725 유딧기6장 홀로페르네스가 대답하다 |1| 2009-11-16 이년재 4922
50746 ♡ 오소서! ♡ 2009-11-17 이부영 4862
50750 <신도, 그는 누구인가?> - 변진홍 |1| 2009-11-17 송영자 5072
5075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9-11-17 주병순 4042
507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1-18 김광자 6382
50764 <미국과 한국,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?> 2009-11-18 송영자 5572
507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5 2009-11-18 김명순 4342
50788 언제나 그리움으로 |4| 2009-11-19 김광자 6992
50791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 2009-11-19 유웅열 5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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