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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580 |
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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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송영자 |
1,402 | 2 |
50585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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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주병순 |
446 | 2 |
50587 |
토빗기14장 토빗의 유언과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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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이년재 |
433 | 2 |
50590 |
하루살이 군무(群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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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0 |
손영줄 |
475 | 2 |
50602 |
11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31-40 묵상/ 하늘나라 보물 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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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1 |
권수현 |
514 | 2 |
50616 |
열 사람의 나병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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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1 |
김용대 |
652 | 2 |
50629 |
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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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2 |
김용대 |
856 | 2 |
50637 |
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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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2 |
주병순 |
1,443 | 2 |
50645 |
"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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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2 |
김명준 |
443 | 2 |
50665 |
<윤명숙 할머니께서 기부금 보낸 곳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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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3 |
송영자 |
522 | 2 |
50676 |
<연중 제33주일 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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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송영자 |
755 | 2 |
50678 |
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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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4 |
주병순 |
1,014 | 2 |
50686 |
나 부터 사랑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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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광자 |
653 | 2 |
50695 |
1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13-2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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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권수현 |
429 | 2 |
50699 |
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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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김용대 |
1,096 | 2 |
50700 |
유딧기 5장 홀로페르네스가 회의를 소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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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이년재 |
390 | 2 |
50701 |
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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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주병순 |
492 | 2 |
50706 |
우리의 적인 사탄을 알고 물리치자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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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5 |
장병찬 |
517 | 2 |
50708 |
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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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김광자 |
670 | 2 |
50709 |
(472) 왜 이런 걸 쓰고 싶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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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이순의 |
535 | 2 |
50718 |
[11월 17일]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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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장병찬 |
439 | 2 |
50725 |
유딧기6장 홀로페르네스가 대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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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6 |
이년재 |
492 | 2 |
50746 |
♡ 오소서!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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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이부영 |
486 | 2 |
50750 |
<신도, 그는 누구인가?> - 변진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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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송영자 |
507 | 2 |
50757 |
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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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주병순 |
404 | 2 |
5076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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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8 |
김광자 |
638 | 2 |
50764 |
<미국과 한국,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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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8 |
송영자 |
557 | 2 |
50765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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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8 |
김명순 |
434 | 2 |
50788 |
언제나 그리움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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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9 |
김광자 |
699 | 2 |
50791 |
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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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9 |
유웅열 |
52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