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13 박종진 7552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2005-10-21 주병순 7551
13511 자비하신 하느님 2005-11-14 김선진 7554
14394 주목받지 못하는 아기 |6| 2005-12-22 이인옥 7556
14396     몽소승천 |2| 2005-12-22 이인옥 6034
14443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2005-12-25 양다성 7551
14635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|2| 2006-01-02 장병찬 7552
15060 우리들 삶 |5| 2006-01-19 김성준 75511
1510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|2| 2006-01-20 장병찬 7553
15183 |2| 2006-01-24 최태성 7553
15637 [기도에 대해] 하느님과의 만남 |2| 2006-02-13 장병찬 7554
15721 '자기 자신을 버리고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16 정복순 7553
15807 몽당연필 !!! |2| 2006-02-20 노병규 7558
15888 사진 묵상 - 주사 |1| 2006-02-23 이순의 7554
17846 (87) 공작새와 말 |4| 2006-05-16 유정자 7551
17961 많이 받은 우리들은 달라야지요... |8| 2006-05-22 조경희 7556
18997 ◆ 고향으로 열린 창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0| 2006-07-12 김혜경 7555
19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8) /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서 |12| 2006-08-04 박영희 7559
19778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|2| 2006-08-15 장병찬 7551
20270 모범이 되라 ----- 2006.9.3 연중 제22주간 2006-09-03 김명준 7553
2075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5. 인생 역전 (마르 10,23~27) |3| 2006-09-21 박종진 7553
20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28 이미경 7556
21755 영성체 후 묵상 (10월25일) |28| 2006-10-25 정정애 7557
21896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 (1 베드 5,7-9) |8| 2006-10-30 한간다 7557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 2006-12-08 윤경재 7555
23480 고통과 슬픔에는 예방주사가 없습니다. |9| 2006-12-16 윤경재 7555
2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23 이미경 7557
23900 [아침 묵상기도]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소서 |7| 2006-12-29 노병규 7558
24036 [저녁 묵상] 기도 ... |8| 2007-01-02 노병규 75510
24517 조삼모사(朝三暮四)와 이현령비현령(耳懸鈴鼻懸鈴) |13| 2007-01-16 배봉균 7558
25545 (90) 2007년 설날저녁에 시아버님 기일을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모시면 ... |17| 2007-02-21 김양귀 7556
163,005건 (2,860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