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5261 |
하느님께 대한 거부
|
2009-04-09 |
장병찬 |
668 | 2 |
| 45266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|
2009-04-09 |
주병순 |
580 | 2 |
| 45267 |
예레미야서 제52장 1-34 예루살렘과 유다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이 이 ...
|1|
|
2009-04-09 |
박명옥 |
658 | 2 |
| 45284 |
오늘(4월 10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시작합니다
|3|
|
2009-04-10 |
장병찬 |
720 | 2 |
| 45285 |
♡ 친절 ♡
|
2009-04-10 |
이부영 |
710 | 2 |
| 45287 |
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|
2009-04-10 |
주병순 |
594 | 2 |
| 45295 |
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
|2|
|
2009-04-10 |
김광자 |
774 | 2 |
| 45306 |
♡ 위안 ♡
|
2009-04-11 |
이부영 |
547 | 2 |
| 45311 |
" 나는 죽은 이들의 생명 이니라."
|2|
|
2009-04-11 |
김경애 |
611 | 2 |
| 45313 |
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09-04-11 |
박명옥 |
1,008 | 2 |
| 45314 |
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.
|
2009-04-11 |
주병순 |
595 | 2 |
| 45318 |
'코리템프트릭스'<와>'공동 구속자'...구별해야 한다
|1|
|
2009-04-11 |
장이수 |
648 | 2 |
| 45337 |
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
|2|
|
2009-04-12 |
주병순 |
554 | 2 |
| 45341 |
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09-04-12 |
김명준 |
716 | 2 |
| 45342 |
"말씀을 깨닫지 못하다" [개신교의 '죽은 믿음']
|2|
|
2009-04-12 |
장이수 |
649 | 2 |
| 45343 |
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
2009-04-12 |
김명준 |
594 | 2 |
| 45384 |
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.
|1|
|
2009-04-14 |
장이수 |
656 | 2 |
| 45394 |
부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|
2009-04-15 |
박명옥 |
834 | 2 |
| 45404 |
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예수님의 부활과 현양]
|
2009-04-15 |
장이수 |
728 | 2 |
| 45408 |
회개만이 '구원의 모든 것'은 아니다 [부활한 몸]
|4|
|
2009-04-15 |
장이수 |
716 | 2 |
| 45422 |
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이 있다
|2|
|
2009-04-16 |
장이수 |
512 | 2 |
| 45426 |
 베드로의 고기 잡이 [예수님께서 고기를 주시다]
|1|
|
2009-04-16 |
장이수 |
418 | 2 |
| 45440 |
오늘(4월 17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덟째날입니다
|3|
|
2009-04-17 |
장병찬 |
532 | 2 |
| 45445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
|2|
|
2009-04-17 |
주병순 |
680 | 2 |
| 45447 |
아침의기도
|2|
|
2009-04-17 |
김경애 |
1,244 | 2 |
| 45448 |
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
|
2009-04-17 |
장이수 |
710 | 2 |
| 45464 |
두 여자 [개신교의 가짜 마리아, 천주교의 가짜 마리아]
|
2009-04-18 |
장이수 |
812 | 2 |
| 45469 |
참고 [관련 성경 말씀 / 교리서 / 교황청 문헌]
|
2009-04-18 |
장이수 |
322 | 1 |
| 4547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3
|
2009-04-19 |
김명순 |
686 | 2 |
| 45490 |
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)
|
2009-04-20 |
송월순 |
823 | 2 |
| 45497 |
성인들의 통공
|
2009-04-20 |
장병찬 |
1,062 | 2 |
| 45499 |
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
|
2009-04-20 |
이부영 |
784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