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558 에즈라1장 바빌론 유배가 끝나다 |3| 2009-10-02 이년재 4772
49561 히즈키야의 기도 2009-10-02 이년재 5232
49569 "깨끗한 마음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분님 2009-10-02 김명준 5382
49570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0-02 장병찬 6212
49573 <명절 때 좋은 사진과 음악 감상하세요> |4| 2009-10-02 김수복 5742
495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03 김광자 4912
49576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|4| 2009-10-03 김광자 5552
49579 10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5-21 묵상/ 있는 그대로의 나를 ... |1| 2009-10-03 권수현 4872
49580 인생을 이야기 하다. |2| 2009-10-03 유웅열 4762
49583 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9-10-03 원근식 5002
49592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 2009-10-04 김광자 6042
49599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2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 2009-10-04 권수현 6962
49603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9-10-04 주병순 5372
4960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2009-10-04 방진선 5972
49605 에즈라 3장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다 |5| 2009-10-04 이년재 5472
496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2009-10-04 김중애 5852
496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8 2009-10-05 김명순 4602
49631 믿음의 눈으로/ 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2009-10-05 김중애 6242
4963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05 장병찬 5252
496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06 김광자 8382
49647 10월6일 야곱의 우물-루카 10,38-42 묵상/ 선택 속의 우리 |1| 2009-10-06 권수현 6012
49649 일과 기도 2009-10-06 김용대 7802
49652 ♡ 하느님을 보는 것 ♡ 2009-10-06 이부영 6472
49660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2009-10-06 김중애 8732
49665 다름과 틀림... (루카복음 10장 40절) 2009-10-06 이부영 5412
496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07 김광자 7322
4967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0 2009-10-07 김명순 5372
49676 나의 존재, 인생자체가 우연이 아닐까? |1| 2009-10-07 유웅열 6132
49677 ♡ 진실한 신앙과 영성 ♡ 2009-10-07 이부영 6992
49682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도 모른다 2009-10-07 김용대 7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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