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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851 “나는 문이다.” - 5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5-04 김명준 7312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2009-05-06 장이수 4482
45894 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09-05-06 김명준 5642
45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 |10| 2009-05-07 박수신 5292
45906 ♡ 술은 무엇입니까? ♡ 2009-05-07 이부영 6242
4592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9-05-07 주병순 4662
45928 또 한번의 회개 |1| 2009-05-07 황금덕 5262
45930 [주님과의 일치]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다 |3| 2009-05-07 장이수 4762
45931 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 |1| 2009-05-07 김중애 6172
45932 말씀께서 성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. |1| 2009-05-07 장이수 4672
45954 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 |3| 2009-05-08 장이수 4622
45979 ★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★ |3| 2009-05-09 김중애 4902
45987 ♡ 성령의 움직임 ♡ 2009-05-09 이부영 6742
4598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9-05-09 주병순 8952
46006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0 주병순 5212
460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2,44 2009-05-10 방진선 4222
46026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2009-05-11 장병찬 6112
46030 나에게 준 선물 2009-05-11 황금덕 5032
46035 사무엘 상 30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 |3| 2009-05-11 이년재 4912
4605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09-05-12 주병순 6342
46060 풍요와 물질 문명 2009-05-12 김열우 5812
46072 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 |2| 2009-05-13 김중애 5772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3 주병순 6762
46081 묵시록적 메시지 |1| 2009-05-13 장선희 4792
46086 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 |2| 2009-05-13 이년재 5372
46089 '내적 담화'는 잠재의식이 각인된 상상의 결과물 [비실재성] |4| 2009-05-14 장이수 4762
46098 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 2009-05-14 이부영 7672
46101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2009-05-14 노병규 7372
46133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09-05-15 주병순 6922
4614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성소주일 ... 2009-05-16 송월순 5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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