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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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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장이수 |
6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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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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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장병찬 |
4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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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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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장병찬 |
6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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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 (감곡성당 성모님 축제 장봉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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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5 |
송월순 |
6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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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울의 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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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이년재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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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새로운 비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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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이부영 |
4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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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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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6 |
주병순 |
4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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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의가 부족한 탓으로 말을 삼가지 못한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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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이부영 |
4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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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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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김중애 |
4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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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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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주병순 |
584 | 2 |
| 46641 |
성모마리아의 공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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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이년재 |
5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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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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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장이수 |
3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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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 = 세상 권력을 이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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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장이수 |
459 | 2 |
| 46664 |
열왕기 상 3장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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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이년재 |
5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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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로의 하느님, 위로의 사람"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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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김명준 |
5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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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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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8 |
장이수 |
4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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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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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광자 |
7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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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문을 여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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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광자 |
662 | 2 |
| 4667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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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김명순 |
5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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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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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주병순 |
47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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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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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장이수 |
4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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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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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이부영 |
6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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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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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주병순 |
6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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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(치유기도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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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박명옥 |
7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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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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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광자 |
6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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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주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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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광자 |
6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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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은 나부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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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이부영 |
5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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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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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주병순 |
5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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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천국을 누려볼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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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유성종 |
5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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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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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중애 |
59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