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356 170901 -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01 김진현 2,6390
118980 2018년 3월 14일(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... 2018-03-14 김중애 2,6390
1192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를 잃으면 부활의 기쁨도 잃는다 |2| 2018-03-24 김리원 2,6392
134766 12월 23일 |11| 2019-12-22 조재형 2,63916
138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감정은 100% 당신 책임이다 |4| 2020-05-09 김현아 2,6395
1396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행복 지도를 가지고 있나요? |5| 2020-07-22 김현아 2,6397
140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8) 2020-09-18 김중애 2,6397
148377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... 2021-07-17 주병순 2,6390
1238 2008년 3월21일천안 신방동 성당 성체조배중에 있었던 신비 입니다. |5| 2009-05-02 김중애 2,6390
1314 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|5| 2009-11-10 강양순 2,6390
1641 내 마음은 전쟁터(연중 27주 금) 2000-10-13 상지종 2,63822
2637 고결하고 향기로운 죽음 2001-08-04 양승국 2,63811
4269 이 나이에 2002-11-16 양승국 2,63838
113258 좋은 땅 |2| 2017-07-16 최원석 2,6382
1141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덕 중의 덕 겸손) |1| 2017-08-26 김중애 2,6382
1143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2) |1| 2017-09-02 김중애 2,6386
116933 겨울길을 간다 / 이해인 |1| 2017-12-19 김중애 2,6382
11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8) 2018-03-08 김중애 2,6386
124502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2018-10-25 김중애 2,6386
140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7) 2020-09-17 김중애 2,6385
149762 16목요일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.. ... |1| 2021-09-15 김대군 2,6382
150880 성 레오 교황 기념일 |10| 2021-11-09 조재형 2,63814
127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(QT묵상) 2000-04-21 노이경 2,6376
1976 어느 어머니의 고백..(2/8) 2001-02-08 노우진 2,63725
113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4) 2017-08-14 김중애 2,6378
118262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9| 2018-02-13 조재형 2,63715
119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7) 2018-03-27 김중애 2,6376
119731 4.15.강론."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." -파주 ... 2018-04-15 송문숙 2,6370
1383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는 쉼 없는 진동이다 |2| 2020-05-20 김현아 2,6378
1010 +주님 찬미 받으소서, @영광 받으소서!! |1| 2008-01-13 최인숙 2,6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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