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235 자신의 性을 되찾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 2007-10-30 신희상 7538
31292 "우리는 모두 성인들입니다" - 2007.11.1 목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|4| 2007-11-01 김명준 7538
32202 ♡ 무한한 축복 ♡ |3| 2007-12-13 이부영 7532
32223 가수 박 진 도의 신앙 고백. |5| 2007-12-14 유웅열 75314
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|2| 2008-02-09 오상선 7538
34431 내 안의 사랑은 / 雪花 박현희 |3| 2008-03-11 최익곤 7537
3446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2 정복순 7531
36261 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|3| 2008-05-16 최익곤 7533
37487 ◆ 신심 깊은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07 노병규 7535
38691 오늘의 묵상(8월 28일)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] |10| 2008-08-28 정정애 7539
38799 아름다운 뉴질랜드 |10| 2008-09-01 김광자 75310
3882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0| 2008-09-03 김광자 7538
39570 생각에서 기도로 전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0-02 조연숙 7534
40423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30 정복순 7531
40444 On Eagle's Wings |5| 2008-10-30 박영미 7532
41154 나이 (사오정) 2008-11-20 박명옥 7535
43228 보고 싶었어요 |9| 2009-01-25 박영미 7534
45295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9-04-10 김광자 7532
47477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2009-07-14 장병찬 7533
49649 일과 기도 2009-10-06 김용대 7532
50058 깨어 준비하는 기다림은 감동을 줍니다 - 윤경재 |2| 2009-10-20 윤경재 7539
54513 사진묵상 - 축! 부활 |2| 2010-04-03 이순의 75312
584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주의와 자기중심주의 |3| 2010-09-04 김현아 75319
61866 연중 제 5주일 -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05 박명옥 7535
65196 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2011-06-13 노병규 75318
67777 웃음 속에 감춰진 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28 오미숙 75313
67787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8 노병규 7537
68591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2 노병규 75315
75804 + 두려워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9-27 김세영 75310
77631 12월 20일 *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20 노병규 75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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