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44 ◆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. . . . . |14| 2006-11-25 김혜경 7627
24144 '속도 위반 하신 신부님 묵주기도 오단 보속' - 유머 |2| 2007-01-05 이부영 7621
24149 [아침 묵상]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4| 2007-01-06 노병규 76211
25132 죽고 싶을 때... (펌) |4| 2007-02-05 홍선애 7624
25488 깨어 있음의 참된 의미 |6| 2007-02-18 윤경재 7625
26413 어머니! |3| 2007-03-28 장병찬 7624
26914 세례자 요한(예언서)과 메시아(복음)(요한복음3.22~30)/박민화님의 성 ... |3| 2007-04-18 장기순 7628
28168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3-7 묵상/ 예수님의 마음을 배웁 ... |5| 2007-06-15 권수현 7626
2825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19 양춘식 7627
28839 ◈ 공평하신 하느님 / 차동엽 신부 ◈ |3| 2007-07-14 원근식 7627
28961 잊은 기도 |15| 2007-07-20 이재복 7627
29602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07-08-22 주병순 7622
29802 [아침묵상] 내적 가난 |2| 2007-08-31 노병규 7629
32624 마더 데레사 수녀의 묵상 |13| 2007-12-31 김광자 7628
37327 ♡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. ♡ |2| 2008-06-30 이부영 7625
37939 그림같은 이미지 세상 ~ |6| 2008-07-25 최익곤 7628
40444 On Eagle's Wings |5| 2008-10-30 박영미 7622
40678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2] 2008-11-06 장병찬 7623
41142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 2008-11-20 조연숙 7625
41321 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5| 2008-11-25 장병찬 7626
41328    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|3| 2008-11-25 안현신 5171
41322     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1-25 장병찬 4134
41329        이 책에 대한 출판 허가 ''단서조항'' (Disclaimer) 2008-11-25 안현신 6151
41714 아빠와 아이, 엄마와 아이 |6| 2008-12-05 박영미 7624
42688 악몽 |1| 2009-01-06 김용대 7623
42795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|7| 2009-01-10 김광자 76210
42815     Re: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|3| 2009-01-10 조부귀 3821
43263 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01-26 김명준 7627
44248 [기도맛들이기]가르멜 영성과 기도1 - 성삼위 사랑과 영광 안에 들어가라 2009-02-28 노병규 7624
45288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(마르코13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04-10 장기순 7624
45551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/ 네가지 힘 |3| 2009-04-22 장병찬 7624
471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7-01 김광자 7624
48618 냉담(冷談)에 관하여 |2| 2009-08-25 김중애 7624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9-11-03 김광자 7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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