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1 (퍼온 길) 길 2005-09-01 곽두하 7524
12446 (퍼온 글)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2005-09-22 곽두하 7522
12488 * 일기를 쓰십시오 |2| 2005-09-24 주병순 7523
13070 더 넓고 깊은 차원에서 주시는 선물 -여호수아34 2005-10-25 이광호 7522
13087 동굴에서의 기도 2005-10-26 장병찬 7526
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 2005-10-30 양다성 7521
13397 믿음 2005-11-09 김성준 7521
13832 ☆ 그 소리 온 땅으로 퍼져 나가도다. 2005-11-30 주병순 7521
13960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 2005-12-06 양다성 7521
144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6 노병규 7527
14523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12-28 장병찬 7523
14596 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 |1| 2005-12-31 이계상 7523
14986 [나눔] 붕어빵 |9| 2006-01-16 유낙양 7526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2006-01-17 장병찬 7521
15113 21일 야곱의 우물-체면 때문에/봉헌준비(22일째) |5| 2006-01-21 조영숙 7527
15157 베엘제불이 들렸다.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 2006-01-23 정복순 7523
15187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06-01-24 주병순 7523
15218 빛나는 샛별 |9| 2006-01-26 김창선 7526
15288 '권위있는 가르침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 2006-01-29 정복순 7523
1532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5.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. |1| 2006-01-31 박종진 7526
1559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> 2006-02-11 이범기 7522
16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2006-03-06 이미경 7526
16736 3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생명 안에서 하나 됨 |4| 2006-03-29 조영숙 75210
16793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06-03-31 이미경 7525
16980 ♧ 사순묵상 - 육화의 신비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2006-04-07 박종진 7523
17998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처르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5-24 김명준 7526
18379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한 편의 시(詩) |3| 2006-06-12 홍선애 75210
18579 나를 돌아보며 감사의 삶 살자 |2| 2006-06-22 장병찬 7525
1872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6-06-29 주병순 7522
18826 ♧ 사랑의 14처 2006-07-04 박종진 7523
163,012건 (2,873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