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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920 하느님 사랑 |10| 2008-08-09 최태성 1686
123704 성가대 지휘자님을 모십니다. 2008-08-28 이선경 1680
123950 한국 가톨릭 순교성지와 사적지 사진전 2008-09-03 김철호 1680
124119 9월 7일-- 권력과 명예 (제 4/33일) |4| 2008-09-06 이현숙 1683
124739 궁실렁궁실렁... 2008-09-17 안현신 1681
124852 조나단 |4| 2008-09-20 박혜옥 1683
12508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|3| 2008-09-24 주병순 1685
125613 로단테(종이꽃) |1| 2008-10-06 한영구 1681
125886 2008년 성령쇄신 서울대회 2008-10-14 조기연 1683
126046 젊은이의 피정 - 내 삶의 의미를 찾아서 2008-10-17 김동일 1681
126847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 |2| 2008-11-07 주병순 1685
127009 복음화학교 공개 무료 강의 |1| 2008-11-12 최동현 1681
128134 인권주일과 성모병원사태. |5| 2008-12-07 박창순 1683
128279 제 4의 비밀 - '배교' [마리아교, 교회의 어두운 그림자] |4| 2008-12-10 장이수 1687
128283     공동 구속자는 태초부터 없었다. [뱀을 짓밟는 , 원복음] |3| 2008-12-10 장이수 1694
129066 서울 마리아 학교 지원자 모집 2008-12-30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1681
129730 2편/모든 민족들의 어머니-가짜 그리스도[공동구속자 짐승] |8| 2009-01-18 장이수 1688
130557 기다림의 타이밍 |2| 2009-02-06 김은경 1684
130961 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) |6| 2009-02-14 장병찬 1688
130964     Re: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) |4| 2009-02-14 곽운연 1148
131280 다 내려놓자 ... |2| 2009-02-21 신희상 1683
131897 부자와 빈자 [아버지 품에 안긴 아들] |10| 2009-03-12 장이수 1688
132772 영산홍 |4| 2009-04-08 한영구 1684
132899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'마리아 메세지' [근간] |2| 2009-04-10 장이수 1684
132902     '가짜 마리아'의 '가짜 십자가' |5| 2009-04-10 장이수 1245
132900     Re: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'마리아 메세지' [근간] |1| 2009-04-10 김신 1783
132963 알렐루야! 알렐루야~!! |1| 2009-04-12 노병규 1681
13325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|2| 2009-04-20 주병순 1683
133400 표범같이 생긴 짐승 |1| 2009-04-23 장선희 1685
133878 성경 속의 성모님 예언[ '마리아교'로 흩으버리다 ] 2009-05-04 장이수 1685
133879     마리아 = 신이 될 때, 마리아교 태동 [흩으버림] |2| 2009-05-04 장이수 856
134080 #%$@#%^&*&*^%$& |4| 2009-05-08 진신정 1683
134479 101세 할머니, 伊 시의원 선거 출마 |1| 2009-05-16 신성자 1682
135206 하느님은 자비요,사랑입니다. |2| 2009-05-27 최기숙 1688
136468 “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” |1| 2009-06-18 장이수 1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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