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2206 |
<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?>
|
2010-01-12 |
김종연 |
628 | 2 |
52216 |
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
|4|
|
2010-01-13 |
김광자 |
822 | 2 |
52224 |
돌아다니면 죄만 짓게 될 것 같다--세종시 논란을 보면서
|
2010-01-13 |
김용대 |
787 | 2 |
52225 |
<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무현 의원>
|
2010-01-13 |
김종연 |
549 | 2 |
52232 |
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13 |
장병찬 |
434 | 2 |
52233 |
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
|
2010-01-13 |
이순정 |
623 | 2 |
52242 |
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
|5|
|
2010-01-14 |
김광자 |
687 | 2 |
52251 |
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
|
2010-01-14 |
김중애 |
479 | 2 |
52263 |
<연중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1-14 |
김종연 |
453 | 2 |
5227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5|
|
2010-01-15 |
김광자 |
636 | 2 |
52281 |
근거없는 두려움
|
2010-01-15 |
김중애 |
578 | 2 |
52293 |
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
|
2010-01-15 |
김중애 |
469 | 2 |
52296 |
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
|2|
|
2010-01-15 |
김양귀 |
431 | 2 |
52297 |
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15 |
장병찬 |
468 | 2 |
5230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01-16 |
김광자 |
710 | 2 |
52303 |
고양이도 왕을 뵈올 수 있다
|1|
|
2010-01-16 |
김용대 |
415 | 2 |
52308 |
만남의 의미를 찾기.
|2|
|
2010-01-16 |
유웅열 |
449 | 2 |
52309 |
♡ 우리 몫 ♡
|
2010-01-16 |
이부영 |
455 | 2 |
52312 |
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
|
2010-01-16 |
김중애 |
810 | 2 |
52313 |
별이 빛나는 밤에
|
2010-01-16 |
김중애 |
513 | 2 |
52317 |
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
|
2010-01-16 |
이순정 |
426 | 2 |
52320 |
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01-16 |
정복순 |
384 | 2 |
52324 |
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1-16 |
장병찬 |
451 | 2 |
52351 |
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
|
2010-01-17 |
김중애 |
400 | 2 |
52352 |
멀고 험한 길에서
|
2010-01-17 |
김중애 |
434 | 2 |
52356 |
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
|
2010-01-17 |
김중애 |
568 | 2 |
52358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3|
|
2010-01-18 |
김광자 |
482 | 2 |
52367 |
일치에 이르기
|
2010-01-18 |
김중애 |
504 | 2 |
52368 |
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새 포도주 같은 힘
|1|
|
2010-01-18 |
권수현 |
442 | 2 |
52371 |
인간 본연의 모습을 축복하라!
|1|
|
2010-01-18 |
유웅열 |
544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