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206 <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?> 2010-01-12 김종연 6282
52216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 |4| 2010-01-13 김광자 8222
52224 돌아다니면 죄만 짓게 될 것 같다--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2010-01-13 김용대 7872
52225 <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무현 의원> 2010-01-13 김종연 5492
52232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3 장병찬 4342
52233 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 2010-01-13 이순정 6232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 2010-01-14 김광자 6872
52251 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 2010-01-14 김중애 4792
52263 <연중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1-14 김종연 4532
522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1-15 김광자 6362
52281 근거없는 두려움 2010-01-15 김중애 5782
52293 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 2010-01-15 김중애 4692
52296 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 2010-01-15 김양귀 4312
52297 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5 장병찬 4682
52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1-16 김광자 7102
52303 고양이도 왕을 뵈올 수 있다 |1| 2010-01-16 김용대 4152
52308 만남의 의미를 찾기. |2| 2010-01-16 유웅열 4492
52309 ♡ 우리 몫 ♡ 2010-01-16 이부영 4552
52312 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2010-01-16 김중애 8102
52313 별이 빛나는 밤에 2010-01-16 김중애 5132
52317 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 2010-01-16 이순정 4262
52320 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16 정복순 3842
52324 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6 장병찬 4512
52351 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 2010-01-17 김중애 4002
52352 멀고 험한 길에서 2010-01-17 김중애 4342
52356 ♥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‘받는’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... 2010-01-17 김중애 5682
5235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1-18 김광자 4822
52367 일치에 이르기 2010-01-18 김중애 5042
52368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8-22 묵상/ 새 포도주 같은 힘 |1| 2010-01-18 권수현 4422
52371 인간 본연의 모습을 축복하라! |1| 2010-01-18 유웅열 5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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