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372 변모 2010-01-18 김용대 5362
52374 내 삶의 파수꾼 2010-01-18 김중애 6052
523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1-19 김광자 5412
52392 ♡ 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 ♡ 2010-01-19 이부영 8862
52399 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. 2010-01-19 김중애 5592
52403 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 2010-01-19 고순희 5392
52407 "주님은 마음을 보신다." - 01.19, 2010-01-19 김명준 6892
52418 ♡ 사랑하며 살기 ♡ 2010-01-20 이부영 4712
52419 겸손의 옷을 입고 치유의 바람을 일으켜라!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0 이순정 5982
52424 밀 이삭을 뜯다 2010-01-20 김용대 4942
52450 <성찬성 선생에 대하여> 2010-01-21 김종연 6422
52453 마음이 병든 사람 2010-01-21 김용대 7292
52455 질투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1 이순정 7982
52456 네 영혼의 내실에 들어가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1-21 이순정 7232
52464 "늘 하느님께 눈길을 두는 삶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1-21 김명준 4812
52472 <내가 도둑놈? 맞나? 맞다!> 2010-01-22 김종연 4332
524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3주일 2010년 1월 24일 ) 2010-01-22 강점수 5222
52479 하느님께 대한 신뢰 2010-01-22 김중애 6442
5248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10-01-22 김중애 4892
52492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2 장병찬 5292
52493 평범한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신 이유 |1| 2010-01-22 김용대 4582
52496 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|1| 2010-01-22 김중애 3852
52505 <참 요상스런 '아바타' 영화감상법> 2010-01-23 김종연 4762
52508 ♡ 내일 걱정 ♡ 2010-01-23 이부영 4452
5251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3 김중애 4582
52523 그는 미쳤다 2010-01-23 김용대 5532
5252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정동수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3 장병찬 5192
52548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4 장병찬 5832
525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25 김광자 5162
52561 저항과 행복 2010-01-25 김중애 4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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