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57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0-01-25 주병순 4142
525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26 김광자 5552
52585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|1| 2010-01-26 김중애 5102
52586 "있는 그대로"의 너를 인정하라! |2| 2010-01-26 유웅열 6212
52587 ♡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♡ |1| 2010-01-26 이부영 5812
52588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놀라운 경험 |1| 2010-01-26 권수현 5752
52595 김포 고촌 성모동산, 새 신부님들의 안수미사 모습.......^^ 2010-01-26 이은숙 2,5572
52601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26 정복순 2,2162
52604 참된 비밀 2010-01-26 김중애 5082
52606 믿음의 분량 / 내가 먼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6 장병찬 4672
526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27 김광자 6692
52612 성찰과 반성의 기도 |4| 2010-01-27 김광자 7282
52615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1-2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0-01-27 권수현 5642
52617 ♡ 깊은 열망 ♡ 2010-01-27 이부영 5612
52627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27 정복순 4842
52630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7 장병찬 7482
526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28 김광자 6222
52644 ♡ 그분의 평화 ♡ 2010-01-28 이부영 5622
5265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0-01-28 주병순 4902
52656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 2010-01-28 김용대 6652
526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1-29 김광자 9122
52662 빛 그리고 |1| 2010-01-29 이재복 4012
52667 ♡ 하느님의 방식 ♡ 2010-01-29 이부영 4722
52668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2010-01-29 김중애 4802
52669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9 김중애 5332
526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29 정복순 4622
52677 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 2010-01-29 김용대 4052
52684 빛은 비춘다. -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0-01-29 이순정 4852
52694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2010-01-30 김중애 4812
5269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30 김중애 4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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