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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512 |
사랑의 중심인 예수님을 응시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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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김중애 |
393 | 2 |
55513 |
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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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김중애 |
376 | 2 |
55522 |
부활 제6주일 / 내 평화를 네희에게 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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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원근식 |
471 | 2 |
55533 |
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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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김중애 |
379 | 2 |
55542 |
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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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광자 |
512 | 2 |
5554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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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광자 |
879 | 2 |
55548 |
찬미 예수님 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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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상환 |
22,305 | 2 |
55549 |
공의회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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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이순정 |
424 | 2 |
55557 |
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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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9 |
김중애 |
401 | 2 |
55570 |
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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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이순정 |
511 | 2 |
55586 |
가장 좋은 양심 성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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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김중애 |
512 | 2 |
55598 |
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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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이부영 |
525 | 2 |
55605 |
침묵에 대한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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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김중애 |
624 | 2 |
55612 |
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시다 [진리의 영, 보호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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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장이수 |
458 | 2 |
55624 |
♡ 미사에 대한 신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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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이부영 |
560 | 2 |
55634 |
지성과 상식,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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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김중애 |
450 | 2 |
55643 |
"人爲의 것들이 아닌 自然을! 있는 그대로 두어라(Let it be)"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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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김명준 |
376 | 2 |
55654 |
♡ 기도하지 않는다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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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이부영 |
489 | 2 |
55663 |
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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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주병순 |
365 | 2 |
55664 |
지옥으로 제일 많이 떨어지는 영혼의 죄는?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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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장병찬 |
637 | 2 |
55667 |
점, 선, 면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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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이순정 |
448 | 2 |
55682 |
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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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중애 |
381 | 2 |
55684 |
♥끊임없이 기도 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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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김중애 |
403 | 2 |
55715 |
성체<와>어머니 / 성체<와>중개자 [윤무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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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장이수 |
377 | 2 |
55717 |
성체는 어떻게 '실체변화' 하나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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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4 |
장이수 |
246 | 0 |
5571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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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김광자 |
399 | 2 |
55720 |
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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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김광자 |
481 | 2 |
55725 |
♡ 인류의 대표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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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이부영 |
371 | 2 |
55736 |
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 [여자의 자녀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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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장이수 |
416 | 2 |
55742 |
회개할 시간을(기회를) 주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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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장이수 |
282 | 1 |
55737 |
"에버랜드(Everland)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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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김명준 |
395 | 2 |
55738 |
노화를 받아들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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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김중애 |
41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