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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 승천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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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김종연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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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우리가 사랑하는 것에 따라 어떤 사람인가가 결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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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중애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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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를 받아들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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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중애 |
4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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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을 이기는 무서운 능력의 기도 - 묵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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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장병찬 |
7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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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용기를 내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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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정복순 |
4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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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아들이기, 놓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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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중애 |
4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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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인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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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중애 |
4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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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그리스도인의 희망에 대한 토마스 머튼의 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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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중애 |
4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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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일곱(seven)가지 예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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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김중애 |
4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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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[성모성월의 교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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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7 |
장이수 |
3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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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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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김광자 |
4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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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갖 소망에서 정화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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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김중애 |
48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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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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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장이수 |
441 | 2 |
| 55806 |
변화에 자신을 맡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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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김중애 |
6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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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기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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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김중애 |
7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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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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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주병순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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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관광버스 안내 아주머니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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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종연 |
534 | 2 |
| 55818 |
♥예수님 삶에서 알 수 있듯이 영적 삶에는 샛길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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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중애 |
4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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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도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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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용대 |
3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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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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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이순정 |
4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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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축복의 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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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이순의 |
419 | 2 |
| 55833 |
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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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중애 |
444 | 2 |
| 55838 |
회상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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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이형로 |
3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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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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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중애 |
3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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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[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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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장이수 |
4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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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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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명준 |
4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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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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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권수현 |
3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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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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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김중애 |
4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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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승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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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김열우 |
4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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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나를 미워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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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이순정 |
433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