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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04 몸으로 하는 기도와 말로 하는 기도 |2| 2010-02-23 김용대 7172
53415 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9-3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 2010-02-24 권수현 4692
53416 ♡ 비움 ♡ 2010-02-24 이부영 5192
53417 불안의 의미. |2| 2010-02-24 유웅열 4802
53419 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4 이순정 7112
53424 관상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2-24 이은숙 1,2892
53434 할머니와 하느님의 현존 2010-02-25 김용대 5362
53435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2010-02-25 김중애 4942
53436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2010-02-25 김중애 4572
53441 ♡ 사랑의 척도 ♡ |2| 2010-02-25 이부영 5092
53443 새생명나무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5 이순정 4662
53448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25 김중애 4532
5344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10-02-25 김중애 5162
53451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5 장병찬 5222
53464 2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20-26 묵상/ 나이 듦 |1| 2010-02-26 권수현 5772
53471 인생은 투쟁 2010-02-26 김중애 5252
53472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2010-02-26 김중애 4952
5347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26 김중애 5042
53479 ♡ 형제들과... ♡ 2010-02-26 이부영 5202
534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2-27 김광자 6182
53495 원수를 왜 사랑해야 하는가?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7 이순정 5252
53498 자기 자신이 최대의 적이다 2010-02-27 김용대 5682
53503 <늦은 것 같아도 늦지 않은 깨달음> 2010-02-27 김종연 4752
53508 <사순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2-27 김종연 5382
53509 잠이 들었어 2010-02-27 이재복 4672
53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2-28 김광자 5462
53513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! |2| 2010-02-28 유웅열 5192
53520 잠자코 있는 경지가 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8 이순정 5272
53537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8 장병찬 4562
53545 경동시장 할머니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1 이순정 5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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