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3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5) |2| 2023-03-05 김중애 7776
162615 성경을 읽어라. |1| 2023-05-03 김중애 7772
992 최진규 안토니오 형제님 |1| 2007-12-03 조기동 7771
2459 21 06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먼저 주고 이어서 빛의 생명 ... 2022-07-24 한영구 7770
9908 (38) 천국과 지옥 |6| 2005-03-14 유정자 7763
9943 하루를 시작~! |2| 2005-03-16 최진희 7762
10033 야곱의 우물(3월 22 일)매일성서묵상-♣ 불충과 배신 ♣ 2005-03-22 권수현 7762
11421 믿음의 뿌리 2005-06-26 장병찬 7765
12795 인간적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 -여호수아22 |1| 2005-10-09 이광호 7761
13922 첫 눈 |3| 2005-12-04 김성준 7762
14117 아기예수가 태어나기를 우리보다 더 기다리시는 아빠 |2| 2005-12-12 박규미 7764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|7| 2005-12-20 박종진 7765
15015 "하느님의 뜻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1-17 김명준 7762
15185 <누가 내 어머니이며>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1-24 정복순 7763
15551 [기도] 모자람에서 다함까지 !!! |1| 2006-02-10 노병규 7766
15715 38. 신뢰의 천사에 대하여 |5| 2006-02-16 이인옥 7769
15915 시험하려고 하는 질문 |3| 2006-02-24 박규미 7761
16005 삶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데, 게으름을... |2| 2006-02-28 장병찬 7761
16281 봉헌 준비-제3장/제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 2006-03-11 조영숙 7763
16412 "하느님의 가난한 자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6-03-16 김명준 7766
16420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|2| 2006-03-16 박영희 7768
17282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6일째 ◈ |5| 2006-04-20 조영숙 7763
17453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내 주셨다. 2006-04-27 주병순 7762
18536 적절한 시간이 흐른 후에 |12| 2006-06-20 박영희 7768
18832 열정과 하느님 체험! |1| 2006-07-05 임성호 7762
19350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가? 2006-07-28 장병찬 7765
2041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09 정복순 7765
20423 (183) 백 살 잔치 / 김귀웅 신부님 |2| 2006-09-09 유정자 7763
20823 당신은 어떤 삶을... |6| 2006-09-24 임숙향 7767
2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29 이미경 7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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