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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624	골룸바의 일기 \|2\|	2010-06-16	조경희	404	2
56626	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6-16	정복순	558	2
56629	고통을 봉헌하라.	2010-06-16	김중애	719	2
56631	사진묵상 - 새신발이 터졌어요. \|1\|	2010-06-16	이순의	500	2
56633	지금은 아니다./김상조신부님	2010-06-16	김중애	517	2
56638	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	2010-06-17	김용대	411	2
56641	<월드컵 축구 관심 없는 사람은 누구?> \|3\|	2010-06-17	김종연	611	2
56653	중요한 것은 현실의 삶이다. \|2\|	2010-06-17	유웅열	497	2
56659	사막의 여정 - 이인평	2010-06-17	이형로	426	2
56660	하느님 앞에서도/김상조신부님	2010-06-17	김중애	517	2
56671	하느님의 나라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88.04.27. \|6\|	2010-06-18	소순태	416	2
56677	개인적인 질문	2010-06-18	김중애	395	2
56678	<달관은 마음 비우기> \|2\|	2010-06-18	김종연	510	2
56683	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	2010-06-18	주병순	1,051	2
56692	골룸바의 일기 \|2\|	2010-06-19	조경희	380	2
56699	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	2010-06-19	김중애	339	2
56701	내일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19	이순정	404	2
56703	쩨쩨한 사랑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10-06-19	이은숙	642	2
56704	<내가 불쌍해서 바치는 기도> \|1\|	2010-06-19	김종연	479	2
56706	가여운 세상/김상조신부님	2010-06-19	김중애	374	2
56728	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	2010-06-20	주병순	363	2
56732	<국가기관과 그 종사자들의 본분>	2010-06-21	김종연	331	2
56740	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\|1\|	2010-06-21	유웅열	400	2
56741	골룸바의 일기 \|4\|	2010-06-21	조경희	445	2
56747	내면을 보시는 하느님	2010-06-21	김중애	373	2
56751	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\|6\|	2010-06-22	김광자	488	2
56752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4\|	2010-06-22	김광자	442	2
56764	♡ 그리스도의 향기 ♡	2010-06-22	이부영	440	2
56767	골룸바의 일기 \|4\|	2010-06-22	조경희	443	2
56769	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	2010-06-22	김중애	38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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