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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792 ♡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 ♡ 2010-06-23 이부영 5092
56794 오늘을 살기로 결심하라./안셀름 그륀 지음 2010-06-23 김중애 5232
56810 <결혼식 종내기> 2010-06-24 김종연 4722
56815 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4 이순정 5992
56829 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 2010-06-24 이형로 4802
56834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1-4 묵상/ 관계의 회복 2010-06-25 권수현 4592
56835 ♡ 매일 아침 ♡ 2010-06-25 이부영 4092
56837 용서와 화해의 이유와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5 이순정 5762
56841 <휴지 줍기와 공해 줄이기> 2010-06-25 김종연 3862
56849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|1| 2010-06-25 주병순 3312
56863 ♡ 내적 평화 ♡ 2010-06-26 이부영 4162
5688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7 이순정 4272
56906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8 조경희 4242
56909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/안셀름 그륀 2010-06-28 김중애 4812
56917 예수님의 평화인 십자가 2010-06-28 한성호 3582
5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0-06-29 주병순 3932
56939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9 조경희 4662
56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30 김광자 5022
56958 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6-30 김중애 6552
56959 참된 잣대 2010-06-30 김중애 4272
56967 거꾸로 산 세월 2010-06-30 김용대 5822
57009 ◈ 잘 난 점보다 취약점을 고쳐야 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7-02 김중애 5312
57022 ♡눈에 보이는 하느님♡ 2010-07-02 김중애 3772
57038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 |1| 2010-07-03 김중애 5612
57046 장례미사 중에서... 2010-07-03 이부영 6092
57054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7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7-04 권수현 4142
57059 특혜를 받는 순간 2010-07-04 김중애 4572
57060 신령성체(神領聖體) 2010-07-04 김중애 5172
57078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. 2010-07-05 유웅열 5702
57082 하느님의 호홉 |1| 2010-07-05 김중애 4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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