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4472 |
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|
2010-04-02 |
주병순 |
371 | 2 |
| 54482 |
주님 수난 복음과 강론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4-02 |
이순정 |
388 | 2 |
| 5448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4-03 |
김광자 |
420 | 2 |
| 54494 |
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
|1|
|
2010-04-03 |
유웅열 |
414 | 2 |
| 54497 |
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
|
2010-04-03 |
김중애 |
431 | 2 |
| 54498 |
너 자신을 돌보아라
|
2010-04-03 |
김중애 |
483 | 2 |
| 54500 |
예수님, 제가 무엇을 드려야 하나요?......차동엽 신부님
|
2010-04-03 |
이은숙 |
606 | 2 |
| 54502 |
울때와 춤출때
|
2010-04-03 |
김중애 |
411 | 2 |
| 54516 |
끊어 버림
|
2010-04-03 |
김중애 |
420 | 2 |
| 54517 |
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0-04-03 |
김명준 |
426 | 2 |
| 54530 |
4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-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|1|
|
2010-04-04 |
권수현 |
437 | 2 |
| 54532 |
부활절 아침의 기도 중에서....
|1|
|
2010-04-04 |
유웅열 |
784 | 2 |
| 54533 |
나누기
|
2010-04-04 |
김중애 |
462 | 2 |
| 54541 |
"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0-04-04 |
김명준 |
431 | 2 |
| 54544 |
평화 만들기
|
2010-04-04 |
김중애 |
429 | 2 |
| 54545 |
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
|
2010-04-04 |
김중애 |
570 | 2 |
| 54547 |
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
|
2010-04-04 |
장병찬 |
464 | 2 |
| 54548 |
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4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
|
2010-04-04 |
장병찬 |
442 | 2 |
| 54571 |
론지노(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) / 시몬(십자가를 진 사람) / 요셉성 ...
|
2010-04-05 |
장병찬 |
659 | 2 |
| 54572 |
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
|
2010-04-05 |
장병찬 |
456 | 2 |
| 54573 |
하느님의 손을 잡고
|
2010-04-05 |
김중애 |
463 | 2 |
| 54574 |
♥삶에서 규율規律의 본질이 기쁘게 사는 의미를 부여한다.
|
2010-04-05 |
김중애 |
445 | 2 |
| 54593 |
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
|
2010-04-06 |
김중애 |
477 | 2 |
| 54597 |
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
|
2010-04-06 |
김중애 |
431 | 2 |
| 54621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|
2010-04-07 |
주병순 |
441 | 2 |
| 54625 |
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
|
2010-04-07 |
김중애 |
438 | 2 |
| 54631 |
♥하느님 뜻의 식별
|
2010-04-07 |
김중애 |
500 | 2 |
| 54658 |
♡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 ♡
|
2010-04-08 |
이부영 |
590 | 2 |
| 54663 |
우정은 삶의 태양
|1|
|
2010-04-08 |
김중애 |
555 | 2 |
| 54673 |
부활 축하드립니다!!!
|1|
|
2010-04-08 |
이인옥 |
542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