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20 박종진 7495
12417 인생사의 새로운 국면에서 요구되는 믿음의 수준 -여호수아6 |1| 2005-09-20 이광호 7497
12642 가을 할아버지 |2| 2005-10-02 김성준 7493
12739 가을 소풍 |1| 2005-10-07 김성준 7493
13107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|1| 2005-10-27 노병규 7497
13922 첫 눈 |3| 2005-12-04 김성준 7492
13947 나의 믿음 2005-12-05 정복순 7492
14041 ▶말씀지기> 12월 9일 어떤 비판에 직면하든 포기하지 마십시오 |1| 2005-12-09 김은미 7494
14072 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 |7| 2005-12-10 유낙양 74911
14399 강생 |3| 2005-12-23 김성준 7493
14918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1-13 김명준 7494
15856 이 세상 살이가 아주 쉽게 풀릴 것이다.(양길사지) |1| 2006-02-22 임성호 7490
16137 흑야 |6| 2006-03-05 이재복 7493
16483 행복!!! 2006-03-19 최진국 7490
16581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6-03-22 주병순 7493
16788 3월 31일 『여곱의 우물』입니다 - 아는 것과 행하는 것 |3| 2006-03-31 조영숙 7494
16825 비가 오는 날에... |5| 2006-04-01 조송자 7495
1692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06-04-05 주병순 7492
17044 임쓰신 가시관 |1| 2006-04-10 허정이 7494
17110 울보 |8| 2006-04-13 이재복 7494
1724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|1| 2006-04-19 장병찬 7494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 2006-05-03 박석진 7491
1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14 이미경 7498
17866 어쨌거나 한자리 차지하고... |2| 2006-05-17 조경희 7495
18119 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2006-05-31 장병찬 7490
19571 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8-06 노병규 7495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 2006-08-07 김명준 7495
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 |1| 2006-09-05 임숙향 7494
2044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0일) *♤ |14| 2006-09-10 정정애 7498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06-09-15 장병찬 7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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