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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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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0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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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사의 새로운 국면에서 요구되는 믿음의 수준 -여호수아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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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0 |
이광호 |
74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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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할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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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2 |
김성준 |
7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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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소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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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7 |
김성준 |
7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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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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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7 |
노병규 |
74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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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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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김성준 |
7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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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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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5 |
정복순 |
7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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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 12월 9일 어떤 비판에 직면하든 포기하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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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9 |
김은미 |
7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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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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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유낙양 |
74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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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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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김성준 |
7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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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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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3 |
김명준 |
7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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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 살이가 아주 쉽게 풀릴 것이다.(양길사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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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2 |
임성호 |
7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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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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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5 |
이재복 |
7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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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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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19 |
최진국 |
7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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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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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2 |
주병순 |
7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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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1일 『여곱의 우물』입니다 - 아는 것과 행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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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31 |
조영숙 |
7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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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오는 날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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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1 |
조송자 |
7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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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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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5 |
주병순 |
7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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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쓰신 가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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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0 |
허정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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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10 |
울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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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3 |
이재복 |
7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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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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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9 |
장병찬 |
749 | 4 |
17590 |
5월의 성모성월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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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3 |
박석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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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0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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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4 |
이미경 |
7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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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거나 한자리 차지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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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7 |
조경희 |
7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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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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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1 |
장병찬 |
7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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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자신을 사랑하여라"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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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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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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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김명준 |
749 | 5 |
20322 |
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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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5 |
임숙향 |
7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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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0일) *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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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0 |
정정애 |
74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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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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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5 |
장병찬 |
74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