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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7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4 김광자 8022
57776 <연중 제19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8-04 박광호 3982
57777 [8월 5일] 성시간 (聖時間) 2010-08-04 장병찬 4942
57792 <빗나가는 지도자들을 대하는 심정> 2010-08-05 박광호 4842
57800 영적인 선택. |1| 2010-08-05 유웅열 5302
57804 예수님의 순수 2010-08-05 김중애 4422
57809 <"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."-올바른 번역일까?> 2010-08-05 박광호 4852
57812 [8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8-05 장병찬 4162
57827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모습이 달라졌다. |1| 2010-08-06 주병순 3872
57832 [8월 7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08-06 장병찬 4262
57835 <길 잃은 양은 누구?>(마태 18,6-14) 2010-08-06 박광호 3442
57838 <바퀴벌레와 개미를 죽이는 기분> 2010-08-07 박광호 4612
57852 한국교회에서 광복절은 해마다 '여벌'인가? 2010-08-07 지요하 3782
57857 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것 2010-08-07 김중애 5792
57858 ♥수도자들 휴식은 심장의 안정,두려움을 없애고 생기와 활기를 2010-08-07 김중애 4202
57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8 김광자 5272
578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09 김광자 4532
57885 믿음(faith)이란 용어의 자구적 정의(literal definition ... |2| 2010-08-09 소순태 4282
57891 꿈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. |3| 2010-08-09 유웅열 6672
57900 ◈하느님이 세금을 긍정하시는 이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09 김중애 6092
57901 예수님의 평화/헨리 나우웬 2010-08-09 김중애 5,2002
57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0 김광자 5522
57918 <아버지의 나라, 정토> 2010-08-10 이강복 3942
57922 자주 성체 모시기 2010-08-10 김중애 4632
57925 ♥하느님 안에 쉬기까지는 항상 불안합니다. 2010-08-10 김중애 5292
579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1 김광자 5712
57932 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 2010-08-11 지요하 5092
57947 <성모 승천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8-11 이강복 4362
57960 <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심판> 2010-08-12 이강복 5492
57970 ♥무절제로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의 척도를 상실해 버림. |1| 2010-08-12 김중애 4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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