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166 <섬긴다는 말뜻> 2010-08-23 장종원 5392
58177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0-08-23 김중애 3952
58178 ◈ 선하게 살면 바보라며 얕잡아보는 세상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 2010-08-23 김중애 5432
58179 신성한 위격에 드리는 가정 공동체적 봉헌 |1| 2010-08-23 김중애 3762
581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24 김광자 5292
58186 ♡ 섬세함 ♡ |1| 2010-08-24 이부영 5032
58196 마르코 복음서 13,32에 대한 교부들의 전통적 해석 2010-08-24 소순태 3402
58206 <연중 제2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8-25 장종원 4242
58224 <진실을 말하는 데 많은 낱말, 이론이 필요한가?> 2010-08-26 장종원 4822
58244 성서가 말하는 희망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7 이순정 5672
5825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10-08-27 주병순 3592
58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28 김광자 3932
58262 묻고 싶습니다. 2010-08-28 이상진 4022
58271 <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> |2| 2010-08-28 장종원 4382
58279 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. 2010-08-28 김중애 4392
58280 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2010-08-28 김용대 5172
58290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0-08-29 주병순 4552
58318 ♡ 광야의 길 ♡ |3| 2010-08-31 이부영 4892
58325 <이웃사랑, 사람사랑> |1| 2010-08-31 장종원 4542
5833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0-09-01 주병순 3982
58339 민초의 하늘 |2| 2010-09-01 이재복 4412
583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02 김광자 6212
5835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0-09-02 주병순 3622
58358 우리 모두는.................. |1| 2010-09-02 손수영 4172
58368 <연중 제2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9-02 장종원 3742
58371 [9월 3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9-02 장병찬 3412
58372 ◈예수님께 낚인 거지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 2010-09-02 김중애 4422
58378 구월 2010-09-02 이재복 3582
583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03 김광자 5152
5838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3 이순정 4672
163,017건 (2,892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