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 2010-09-17 유웅열 6312
58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18 김광자 4772
58674 하느님의 뜻 2010-09-18 김중애 6592
58675 <불길한 조짐> |2| 2010-09-18 장종원 4502
58678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. |4| 2010-09-18 김광자 5552
586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9-19 김광자 5182
58689 다해 연중 제25주일 전례 성경(독서/복음말씀) 해설 |1| 2010-09-19 소순태 3992
58708 사랑받기 원하면 사랑하라/녹암 2010-09-20 진장춘 4632
587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9-21 김광자 5962
58720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0-09-21 주병순 3442
58729 하느님 이외에는 모두가 가치없음 2010-09-21 김중애 4052
58732 ☆ 진정 아름다운 사람 ☆ |2| 2010-09-22 김광자 6322
58733 <기적의 오케스트라> 2010-09-22 장종원 5132
5874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|4| 2010-09-23 김광자 5162
58755 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. 2010-09-23 김중애 4262
58757 ♡ 감정의 도구 ♡ 2010-09-23 이부영 4952
58759 ♡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♡ 2010-09-23 이부영 4522
58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24 김광자 5972
58768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9-24 정복순 4792
58772 <연중 제26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9-24 장종원 4352
5877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4 이순정 3972
58783 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 |2| 2010-09-25 김광자 4812
587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9-25 김광자 4152
58785 오늘의 복음묵상 -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 2010-09-25 박수신 3652
5878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0-09-25 주병순 3322
58796 <수단의 슈바이처, 고 이태석 신부> 2010-09-25 장종원 6342
58797 가을의 기도 2010-09-25 정중규 4192
58798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2010-09-25 김중애 3942
58799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시오. 2010-09-25 김중애 3782
58802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 2010-09-25 박수신 3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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