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45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0-06-09 주병순 3772
56461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09 조경희 4052
56462 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 2010-06-09 장이수 6142
564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6-10 김광자 5692
56464 내 마음의 항아리 |4| 2010-06-10 김광자 6392
56477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0-06-10 주병순 4542
56482 파견 2010-06-10 김중애 3912
56483 기도 |2| 2010-06-10 조기동 4532
56484 ♥조각가가 진흙으로 모양을 만들어내듯이 2010-06-10 김중애 3622
56485 바람속에서 2010-06-10 이재복 4152
56488 골룸바의 일기 |2| 2010-06-10 조경희 3442
56489 교회가르침 부정하는 오직 성경주의 [개신교적 교과서] 2010-06-10 장이수 3812
56495 잊을 수 없는 교훈 2010-06-11 김용대 5512
565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1주일 2010년 6월 13일). 2010-06-11 강점수 4202
56508 '사제성화의날'사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2010-06-11 박찬광 4762
56517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11 조경희 3962
5654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2010-06-12 김중애 4912
56558 삶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 /안셀름 그륀 |1| 2010-06-13 김중애 4282
56574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14 조경희 4392
56605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15 조경희 4832
566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6-16 김광자 8692
56619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 2010-06-16 권수현 5062
56621 ♡ 부활 ♡ 2010-06-16 이부영 4112
56624 골룸바의 일기 |2| 2010-06-16 조경희 4042
56626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16 정복순 5592
56629 고통을 봉헌하라. 2010-06-16 김중애 7282
56631 사진묵상 - 새신발이 터졌어요. |1| 2010-06-16 이순의 5042
56633 지금은 아니다./김상조신부님 2010-06-16 김중애 5202
56638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 2010-06-17 김용대 4152
56641 <월드컵 축구 관심 없는 사람은 누구?> |3| 2010-06-17 김종연 6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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