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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57 |
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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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주병순 |
377 | 2 |
56461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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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조경희 |
405 | 2 |
56462 |
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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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장이수 |
614 | 2 |
5646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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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광자 |
569 | 2 |
56464 |
내 마음의 항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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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광자 |
639 | 2 |
56477 |
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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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주병순 |
454 | 2 |
56482 |
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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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중애 |
391 | 2 |
56483 |
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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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조기동 |
453 | 2 |
56484 |
♥조각가가 진흙으로 모양을 만들어내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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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중애 |
362 | 2 |
56485 |
바람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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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이재복 |
415 | 2 |
56488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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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조경희 |
344 | 2 |
56489 |
교회가르침 부정하는 오직 성경주의 [개신교적 교과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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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장이수 |
381 | 2 |
56495 |
잊을 수 없는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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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김용대 |
551 | 2 |
5650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1주일 2010년 6월 13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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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강점수 |
420 | 2 |
56508 |
'사제성화의날'사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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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박찬광 |
476 | 2 |
56517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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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조경희 |
396 | 2 |
56540 |
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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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김중애 |
491 | 2 |
56558 |
삶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 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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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중애 |
428 | 2 |
56574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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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4 |
조경희 |
439 | 2 |
56605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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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5 |
조경희 |
483 | 2 |
5661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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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김광자 |
869 | 2 |
56619 |
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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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권수현 |
506 | 2 |
56621 |
♡ 부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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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이부영 |
411 | 2 |
56624 |
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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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조경희 |
404 | 2 |
56626 |
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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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정복순 |
559 | 2 |
56629 |
고통을 봉헌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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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김중애 |
728 | 2 |
56631 |
사진묵상 - 새신발이 터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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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이순의 |
5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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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아니다./김상조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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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김중애 |
5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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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런 격의가 없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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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7 |
김용대 |
4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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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월드컵 축구 관심 없는 사람은 누구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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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7 |
김종연 |
61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