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2005-12-11 양다성 7571
14207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2005-12-15 장병찬 7571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2006-01-17 장병찬 7571
15288 '권위있는 가르침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 2006-01-29 정복순 7573
15500 시 * 눈 |4| 2006-02-07 이재복 7572
15587 ♣ 내적 침묵을 가능하게 하려면 ♣ 2006-02-11 장병찬 7573
15625 2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스스로 분별하자 |6| 2006-02-13 조영숙 75713
1616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06-03-06 주병순 7572
16339 꼼꼼한 기록이 갖는 의미 -여호수아42 2006-03-13 이광호 7572
16442 "도와 줄 수 있는가?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1| 2006-03-17 조경희 75710
16915 4월 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자유롭게 하리라 |3| 2006-04-05 조영숙 7579
16950 4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4-06 장병찬 7571
16951 기억 상실증 |6| 2006-04-06 조경희 7579
17110 울보 |8| 2006-04-13 이재복 7574
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1| 2006-04-16 이미경 7578
17262 부활절의 기쁨으로 / 이해인수녀님 |3| 2006-04-20 이미경 7574
18264 "매력(魅力)적인 사람들" (2006.6.7. 연중 제9주간 수요일) 2006-06-07 김명준 7576
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08 이미경 7575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 2006-06-08 장병찬 7571
18442 못 박힌 손 / 김귀웅 신부님 |3| 2006-06-15 노병규 7578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8 정복순 7573
19298 묵상 |1| 2006-07-26 김두영 7571
1989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8. 변치 않는 것 (마르 6,6ㄴ~13) |1| 2006-08-19 박종진 7572
20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28 이미경 7576
21333 어머니가 그리워 그런 것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 2006-10-11 노병규 7574
22311 [주일 복음묵상] ‘과부열전(列傳)’ ? / 이기락 신부님 |4| 2006-11-12 노병규 7577
22546 평신도 순교성인 정하상(바오로) |14| 2006-11-19 배봉균 7578
22576 질문하시는 예수님 |2| 2006-11-20 윤경재 7573
22645 사랑의 길로 |11| 2006-11-22 임숙향 75710
22675 [저녁 묵상]차 드세요 |8| 2006-11-23 노병규 7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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