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4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5> |2| 2006-12-04 이범기 7742
23644 사람은 선물입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니의 희망의 선물 |13| 2006-12-21 임숙향 77413
24250 '영성 생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7-01-09 정복순 7743
2452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우리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|4| 2007-01-17 노병규 77411
24665 착한 정신을 주소서 |2| 2007-01-21 김두영 7742
25138 [ 강론 1 ]장애우 영수 l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8| 2007-02-05 노병규 77414
25545 (90) 2007년 설날저녁에 시아버님 기일을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모시면 ... |17| 2007-02-21 김양귀 7746
25579 '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이신가' |2| 2007-02-22 이부영 7744
25764 동생의 재혼을 원하는 형의 심정 |3| 2007-02-28 지요하 7743
2633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3-25 양춘식 7745
26339 오늘의 묵상 (3월25일) |9| 2007-03-25 정정애 7745
26417 ♠ 하늘 사다리 - 가까이 갈수록 ♠ |2| 2007-03-28 민경숙 7745
26970 (355) 신발 네 켤레 |16| 2007-04-20 유정자 7746
2778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7 양춘식 7748
28505 이 더위를 |11| 2007-06-29 이재복 7746
28839 ◈ 공평하신 하느님 / 차동엽 신부 ◈ |3| 2007-07-14 원근식 7747
29173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캘 수 있었습니다. |5| 2007-08-01 윤경재 7746
29239 사랑의 고백 |5| 2007-08-05 윤경재 7745
30035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9-10 정복순 7745
30804 강변에서 |5| 2007-10-11 이재복 7746
31280 당신의 이성과 당신의 눈으로! |13| 2007-11-01 황미숙 77413
32964 아름다운 설화 |4| 2008-01-14 최익곤 7743
33272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4| 2008-01-27 장이수 7742
33450 ★ 世界의 아름다운 江 ★(펌) |5| 2008-02-04 최익곤 7747
34422 십자가의 길 2008-03-10 조연숙 7742
36262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|3| 2008-05-16 최익곤 7743
36750 6월 7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07 노병규 77414
36843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3 묵상/ 그저 나누는 일 |7| 2008-06-11 권수현 7744
38343 하우스텐보스 |8| 2008-08-12 김광자 7747
38347 "하늘나라 공동체" - 8.1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2 김명준 7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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