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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581 10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-6 묵상/ 지금 바로 나를 살리시는 ... |1| 2010-10-29 권수현 4002
59607 연중 제31주일/크신 주님 자비/말씀자료:평화신문 2010-10-30 원근식 4372
59628 은총으로 거룩해지는 교회 [네 집에 머무르겠다] 2010-10-31 장이수 3342
59630 위령성월(11월) 위령기도 2010-10-31 이부영 4682
59634 그리스도의 순결, 자신의 순결 [모든 성인 대축일] 2010-10-31 장이수 3492
59646 ♡ 봉헌 ♡ 2010-11-01 이부영 3982
5965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0-11-01 주병순 3462
59653 과연 우리는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1 이순정 4272
59654 위령 성월에 대한 신심의 역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1 이순정 5832
59664 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 |1| 2010-11-01 장이수 4092
59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11-02 김광자 4712
59671 ♡ 참 평화 ♡ 2010-11-02 이부영 4412
59675 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석신 ... 2010-11-02 이순정 3972
596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0-11-02 주병순 3522
59684 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 2010-11-02 김중애 4352
59685 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 2010-11-02 장이수 3352
59686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2010-11-02 장이수 3302
5970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 2010-11-04 박수신 3702
59728 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 2010-11-04 장이수 3442
597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0-11-05 주병순 3742
59746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 2010-11-05 장이수 3352
59749 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11-05 장병찬 3592
59755 자유와 해방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2010-11-06 김용대 3912
59758 석류알 |3| 2010-11-06 박영미 3902
59760 ♡ 은총의 샘 ♡ 2010-11-06 이부영 3852
59768 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에 ... |2| 2010-11-06 소순태 3832
59772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 2010-11-06 장이수 3582
59773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|5| 2010-11-07 김광자 4672
5978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07 주병순 3532
59798 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 2010-11-08 이부영 5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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