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693 부활 제5 주일 |3| 2023-05-06 조재형 7747
163974 더불어 인생 항해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7-04 최원석 7747
169348 연중 제4 주일 |5| 2024-01-27 조재형 7748
308 문회장의 명재판 2003-06-24 박용순 7740
12739 가을 소풍 |1| 2005-10-07 김성준 7733
12953 [1분 묵상] " 마음을 열고 " 2005-10-19 노병규 7733
13347 미련한 처녀 2005-11-06 정복순 7731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노병규 7733
13631     Re: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김상환 5561
13829 |1| 2005-11-29 조송자 7732
15222 순종하는 수동적인 자세 |1| 2006-01-26 정복순 7732
15434 바르고 참된 깨달음을 갖춘 2006-02-04 박규미 7732
15649 <시> 님 생각 |1| 2006-02-13 이재복 7732
15928 [묵상] 제1일차 2006-02-25 장병찬 7733
16165 [사제의 일기]* 인고의 깊은 골짜기.......... 이창덕 신부 |3| 2006-03-06 김혜경 7736
16295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2006-03-11 장병찬 7731
17059 (69 ) 소금 단상 |2| 2006-04-11 유정자 7735
18368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/ 정규한 신부님 2006-06-12 노병규 7737
183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9> |1| 2006-06-12 이범기 7732
19340 [새벽묵상]내 나이를 사랑한다 |2| 2006-07-28 노병규 7738
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29 이미경 7737
19567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----- 2006.8.6 주일 주님 거룩한 변 ... |1| 2006-08-06 김명준 7734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 2006-08-29 노병규 7734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 2006-09-07 홍선애 7737
20508 기도하고 일하라(Ora et Labora)-----2006.9.12 연중 ... |1| 2006-09-12 김명준 7736
20522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. |6| 2006-09-13 임숙향 7737
21042 공동체 생활 |9| 2006-10-01 윤경재 7733
21330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06-10-11 주병순 7731
2150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9. 사랑 (마르 12,28~34) 2006-10-16 박종진 7732
22119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|3| 2006-11-06 장병찬 7731
22467 영성체 후 묵상(11월 17일) |22| 2006-11-17 정정애 7738
166,139건 (2,899/5,5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