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0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0-11-08 주병순 4462
59803 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 |1| 2010-11-08 심경섭 4532
59806 사랑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012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2010-11-08 장이수 5612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0-11-09 주병순 4012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2010-11-09 장종원 4992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2010-11-09 장이수 3992
59840 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 2010-11-10 이부영 5292
59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0-11-10 주병순 3872
59860 예수님의 마음속 생각을 더 알아야 한다 (교황님) / 목요일 2010-11-10 장이수 3372
59866 ♡말씀의 초대♡ 2010-11-11 김중애 3842
59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11 김광자 5112
59892 <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> 2010-11-11 장종원 4082
59903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 |3| 2010-11-12 소순태 4392
59909 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 2010-11-12 박명옥 5832
59918 [내일, 대전] 2010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 |2| 2010-11-12 소순태 3482
59923 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. 2010-11-12 한성호 3602
5992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0-11-13 주병순 3552
59931 사진묵상 - 서울은 아직도 따숩다. 2010-11-13 이순의 3912
59934 ♡ 세례명을 불러봅시다 ♡ |1| 2010-11-13 이부영 9312
59935 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비참함뿐입니다. 2010-11-13 김중애 4632
59938 하느님의 뜻은 사랑입니다. 2010-11-13 한성호 3512
59940 사랑은 사랑에게 미치는것입니다. 2010-11-13 한성호 4452
59948 <연중 제3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1-13 장종원 3642
59949 <오늘은 저들의 세상입니다! 내일은 우리들 세상입니다!> 2010-11-13 장종원 3172
59951 예수님 없는 - 예수 사상 [뉴에이지 이념] |1| 2010-11-13 장이수 4252
59967 <최후심판> 2010-11-14 장종원 3692
59972 말씀의 초대♡ 2010-11-15 김중애 5642
59985 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이 성큼 (F11을 치면 화면에 다 들 ... 2010-11-15 박명옥 5232
59987 완전한 자 2010-11-15 김중애 3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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